버츄얼 마마로서 처음으로 딸을 졸업시키게 되었습니다
좋은 방향이든 그렇지 않은 방향이든 여러 가지 생각이 들고 마음이 싱숭생숭하지만
지금의 저는 그저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는 것뿐인 역할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여전히 작업자로서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실 수 있는 그림을 계속 그려나갈 것 같습니다
다만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번 일과 관련된 이야기가 다른 방송이나 다른 분들께 언급되어 피해로 이어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좋아해 주셨던 분들께서는 그저 마음속으로 좋은 기억으로 간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버츄얼이자 딸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