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대뜸 전화해,
나: "보셨어요?"
엄: "응, 봤지."
나: "어땠어요?"
엄: "속상했겠다."
😭😭😭
그때부터 우린 이런 일이 십수년간 한 두번이 아니라는 둥, 친구가 나에게 광적이다라는데, 이렇게 당하는 데 방어하려면 어쩔 수가 없지않냐는 둥 한풀이...
대통령은 늘 그랬다. 단 한번도 누구 탓을 하신 적이 없음. 윤과의 대선 석패시에도 그 수 많은 억울함 뒤로 하시고 "내가 부족했오. 다 내 잘못이오."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 이젠 대통령 어깨 처진 각도만 봐도 마음을 짐작해. 우리 잼프는 해외나가서 기름 구해오실 때도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느껴짐.'�� 새끼 내가 먹여살려하지' 하는 고독한 책임감.
이젠 우리가 콘크리트처럼 뭉쳐야 할 때,
우리만 바라보는 대한민국 가장을 위해...🥹💪💪💪
#이재명보유국 #대한민국가장 @KOREA
어제, 형제와도 같은 칼둔 알-무바라크 UAE 행정청장을 서울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지난 3월, 중동 정세의 급변으로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아부다비를 방문한 뒤 꼭 반년 만입니다. 당시 전쟁의 긴장 속에서 함께 상황을 헤쳐 나갔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지금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미래를 위한 양국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직접 한국을 찾은 칼둔 청장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오찬부터 한-UAE 성과사업 점검회의까지 오후 내내 함께했습니다. 그동안 양국이 약속한 협력사업의 진행 상황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도 깊이 있게 논의했습니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처럼, 위기의 순간 한국과 UAE는 더욱 단단하게 손을 잡았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차단으로 석유 수급에 빨간불이 켜졌을 때 UAE는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 주었습니다. 한국에 비축해 둔 200만 배럴의 원유를 언제든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UAE 항만 근처에 머물던 우리 유조선에도 원유를 우선 공급해 주었습니다. 최우선 원유 공급이라는 약속은 우리 경제와 민생을 지키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께서 취임 후 첫 국빈방문으로 UAE를 방문하신 이후, 협력 전담인사인 칼둔 청장과 저는 특사로 양국을 교차 방문하며 방산 350억 달러, 투자협력 300억 달러 등 총 65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경제협력 물꼬를 텄고, 분야별 워킹그룹을 통해 약속을 하나하나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살핀 것은 ‘실질적 이행’입니다. 방산 협력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전략적 안보 파트너십을 고도화하는 한편, AI·우주·원전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공동투자와 기술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칼둔 청장과 함께 ��하며 거듭 확인합니다. 양국 관계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은 결국 ‘깊은 신뢰’입니다. 어려울 때 서로를 지킨 신뢰를 더 큰 미래의 성과로 이어가겠습니다. 양국의 ‘백년 동행’이 우리 국민의 삶에 닿는 결실이 되도록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대통령께서 농지 전수조사의 취지와 농지정책 방향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도 그동안 여러 현장에서 농업인과 지방정부, 조사원 등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령·질병·상속, 오랜 임대차 관행 등 농촌의 현실에서 생긴 걱정도 직접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현장에서 듣겠습니다.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한 가지는 분명했습니다. 명백한 투기와 농촌의 불가피한 현실을 똑같이 다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농사를 짓겠다고 취득해 놓고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거나 농지 쪼개팔기 등 투기성 농지는 제대로 찾아 바로잡겠습니다. 반면 현실적인 사정으로 ���도와 어긋난 경우는 농지은행 활용과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정상화할 수 있는 길을 만들겠습니다.
투기는 바로잡고, 농지는 정상화하고, 실질적으로 농업•농촌에 도움되는 제도와 정책을 추진하는 것. 이것이 농지개혁의 방향입니다.
전수조사가 단순한 적발에 그치지 않고 농지의 실제 이용 실태를 제대로 파악해 농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더 많이 듣고, 제대로 고치고, 성심을 다해 설명드리겠습니다.
李대통령 "농지 전수조사, 농사 안 짓고 딴 데 쓰는 '투기' 가리기 위한 것"
https://t.co/PhjTgcF2hX
<대통령의 친구>
세상을 바꿔���겠다는 열망 하나뿐이던 저를 지금의 이 자리로 이끈 것은 국민들입니다.
그 중 가장 큰 역할을 제 곁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저를 지켜준 동지들이 해 왔습니다.
반발이 수반되는 수많은 개혁이 진행되는 지금도 가장 크게 개혁의 정당성을 지지하고 설득해 주는 것은 SNS친구를 포함한 이재명의 지지자 동지들입니다.
제가 어제 X(트위터) 친구 글을 인용한 것을 계기로 빚어진 논란은 여러면에서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트위터에서 누군가의 글을 인용할 때 글���성자의 과거 글과 표현을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익명 글의 인용은 표현된 글 자체를 인용하는 것이지 글 작성자의 모든 주장과 글을 지지 옹호, 동조 공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용글 작성자의 다른 글로 상처받는 분들이 있다면 유감을 표하며 몇말씀 드리겠습니다.
대통령의 친구 여러분,
우리는 서로를 통해 각자의 꿈을 이루려고 의지하며 함께 행동하는 동지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이 바로 이재명이고, 여러분이 바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대통령이 웃으며 대화하는 사람이, 평소 폭언에 멸칭 비아냥을 일삼는 사람이라면 국민의 눈에 그 대통령이 어떻게 비칠까요?
인천 계양구 국회의원 선거때 가장 치명적인 네거티브는 '이��명 지지자'라고 몸에 써붙인 채 길거리 아무데서나 유권자들에게 폭언하고 행패 부리던 폭력배들이었습니다.
결국 심판은 이해관계 없는 다수 국민이 합니다.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 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됩니다.
역설적이게도 이는 오히려 대통령을 곤경에 빠트리는 것으로, 진영내를 분열시키고 싶어하는 이들이 원하는 바이기도 할 것입니다.
내부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기 위해 지지자를 가장해 지지자를 공격하는 것이 고래로부터 내려온 값싸고 효과 높은 전술이기도 합니다.
건전한 논쟁과 합리적 비판이 아닌 폭언과 비아냥, 멸칭과 혐오로 갈등과 적대를 키우는 것은 우군을 줄이고 적을 늘립니다. 결과적으로 개혁과 통합에 도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장애물을 높입니다.
조금 더 근본적으로, 그들 모두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언젠가는 우리가 설득하고 함께 가��� 할 분들입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우리 안의 차이가 아무리 큰 들 이겨내야 할 상대��의 차이보다 크지 않습니다.
손가혁을 해산했던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저는 모든 국민을 섬겨야하는 통합의 대통령이고,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힘을 모아 함께 꾸는 꿈을 실현해야 할 개혁의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여러분은 그 대통령의 목표를 손잡고 이뤄갈 대통령의 친구들입니다.
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제 싸워 이겨야하는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이미 세상을 무한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입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힘찬 도전을 응원합니다! 🇰🇷>
선수 여러분, 이제 시작입니다.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기까지 흘린 땀과 노력을 믿고, 마음껏 기량을 펼쳐주십시오.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함께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치고, 모두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1,052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 🇰🇷
https://t.co/80jWPow0Du
<청년의 목소리를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청년의 날’을 맞아, 토요일인데도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청년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청년은 가장 뛰어난 세대입니다. 그런데 억울하게도, 가장 오래 공부한 세대가 가장 오래 취업을 기다리고, 가장 치열하게 경쟁한 ��대가 가장 불안합니다.
청년 개인의 잘못이 아닙니다. 양극화와 산업구조 전환으로 기회 자체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청년은 항상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었습니다. 아동에게는 돌봄이, 노인에게는 부양이 자리 잡는 동안, 청년을 위한 예산과 정책은 늘 뒤로 밀렸습니다.
청년을 위해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어렵습니다. 쉬웠다면 진작에 해냈을 것입니다.
답을 탁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찾겠습니다. 오늘 건네주신 말씀이 흩어지지 않도록 하나하나 새겨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청년의 날’을 축하하며, 저마다의 색으로 채워갈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잠 못 이룬 밤이었습니다.
제 부족함이, 저희의 부족함이 뼈아파 울컥합니다.
그 이상 뛰는 것이 불가능할 만큼 뛴 대통령의 1년이었습니다. 저희의 부족입니다.
민생 속에서 낮게 경청하며 다시 나아가겠습니다. 대통령과 정부를 응원해주십시오. 초심으로 이를 악물고 반드시 성공하는 역사적 정부를 만��어 국민의 더 나은 삶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