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은 “노력하면 된다”는 말이 왜 여자에게 더 잔인한지 보여줌.
남자와 여자가 같은 트랙에 섰다고 해서 같은 조건이 아님.
남자는 그냥 달리면 되는데
여자는 달리면서 빨래하고, 밥하고, 애 보고, 가족 챙기고, 밤길 조심하고, 술자리 조심하고, 임신·출산 리스크까지 계산해야 함.
근데 사회는 여자에게도 남자와 똑같은 성과를 요구함.
돈도 벌어라.
커리어도 쌓아라.
집안도 챙겨라.
애도 제대로 키워라.
늙은 부모도 돌봐라.
그리고 여자가 지치거나 뒤처지면 이런 식으로 말함.
“그건 네 선택 아니야?”
“능력 있는 여자는 다 하던데?”
“요즘 세상에 여자라서 불리하다는 건 핑계지.”
아님!
그게 바로 불공평이라는 거임.
여자에게 남자와 같은 경주를 시키면서
남자에게는 없는 짐을 여자에게만 얹어놓는 것.
여성의 실패를 개인 능력으로 설명하기 전에 여성이 애초에 어떤 상태로 출발했는지부터 봐야 하는 거 아님??
같은 트랙이 공정을 보장하지는 않음.
여자가 남자보다 덜 달린 게 아니라, 여자는 뛰는 내내 남자들이 보지 않아도 되는 짐을 함께 끌고 온 것임. ㅡㅡ
인천 요양병원 다리절단의 올바른 이해
1. "엽기적 사건"이 아니였다 가위로 멀쩡한 다리를 잘랐다는 게 아니다. 89세 환자의 다리는 이미 괴사가 진행돼 무릎 부위가 저절로 분리되는 상태였다. 보호자(가족들)의 요청을 받고의사는 떨어지기 직전의 죽은 조직을 가위로 정리해준 것뿐이다.
2. 건강한 다리는 가위로 절대 안 잘린다 굵은 동맥이 지나가서, 멀쩡한 다리를 자르면 출혈로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가위로 정리됐다는 것 자체가 이미 조직이 다 썩어 말라 있었다는 증거다.
3. 환자 상태 — 다발성 장기부전 89세, 심장 기능 저하(심부전), 콩팥 기능 저하(신부전). 혈관병이 전신에 퍼져 다리로 가는 혈관까지 막혀 괴사가 올라온 것. 사실상 임종기 케어 단계였다.
4. 대학병원도 최선을 다했다.
안 그래도 망가진 콩팥 기능이 완전히 멈춰 투석하지 않으면 못사는 상태라 보존적 치료가 최선이었고, 다리가 거의 떨어질 때까지 끝까지 보다가 요양병원으로 보낸 것.
5. 요양병원도 최선을 다했다 아무 데도 안 받아주는 환자를, 보호자가 간곡히 부탁해서 받아줬다. 마지막 가는 길 조직이라도 깨끗하게 정리해드린 것.
6. 분리수거 배출은 단순 실수 병원은 의료폐기물로 배출했는데, 자원봉사자가 석고 쌓인 걸 보고 재활용품인 줄 알고 옮긴 것. 병원이 재활용으로 버릴 동기 자체가 없다.
7. 진짜 문제는 언론이다 언론은 중간자로서 충분한 배경지식과 함께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야 한다. 그런데 그 역할을 안 했다. 배경과 맥락은 빼버리고, 조회수만 노리고 자극적인 결과만 보도했다. "가위로 다리 절단" "분리수거로 배출" — 이 단어들만 던져놓으니, 불행한 의료 현실이 '엽기 사건'으로 둔갑한 것이다. 하나의 불행한 사건이 언론의 이슈몰이와 국민의 이해 부족으로만 흘러갔다.
8. 처벌하면 우리 모두가 갈 병원이 사라진다 이걸 의료법·폐기물법으로 처벌하면 → 요양병원은 이런 환자 안 받고 → 대형병원은 퇴원 못 시켜 요양병원화되고 → 정작 급성기 중환자 치료가 마비된다. 다리가 썩는 건 남의 얘기가 아니다. 늙고 병들 우리 모두의 미래다.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사람들에게, 내막도 모르는 사람들이 결과만 보고 총을 겨눈다면 이런 환자를 받아줄 의사는 더 이상 남지 않는다."
결론 - 기레기가 또 기레기했다
나는 이제 외국인들이 너무 무섭고 소름돋음
현관문 앞에서 13시간 동안 기다리다가 문 열리는틈 타서 집안으로 밀치고 들어간 스토커한테 성폭행당한 한국여자 사건 보고 피해자 중학교 때 사진 구글링해서 찾아와서 피부 표백한 성형괴물이라고 욕하고 성형 어디 했을지 분석질했던 외국인들,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괴롭힘당하다가 자살한 한국여자 스트리머가 제발 미워하지 말하달라고 절규하는 마지막 영상이 바이럴 됐을 때도 한국여자들은 왜 이렇게 하얀 필터에 집착하냐,필터 때문에 형체를 알아볼수가 없다며 조롱하던 외국인들 나는 전부 빠짐없이 기억하고 있음
난 그런 사건 몰라, 난 그때 욕 안 했어 거리면서 부정할 생각은 하지마
너희는 어떤 컨텐츠를 보든 한국인 외모, 한국인 피부색부터 연상하고 하루종일 한국인 외모를 분석하고 조롱하는데에 병적으로 집착하잖아
축구경기를 보든 성폭행사건을 보든 살인사건을 보든 한국인 외모부터 눈에 들어오는 건 정신병이야 제발 한국인들 그만 괴롭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