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haru@Bookness2 한국도 동네 서점이 문을 많이 닫았어요. 다시 여는 서점들 때문에 증가세로 보일 수도요. 요즘 생기는 서점들 보면 독특한 테마(생일 책 같은, 표지 숨기고 백지로 포장되어 생일 날짜로만 찾아서 구매)가 아니면 잘 안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표지가 이쁘네요. 저도 있긴한데 본가에 있네요 :)
@Bookness2 여러 형태의 독서도 유행 중이에요. 벽돌책 깨기(벽돌 두께의 책, 약 800페이지 이상 완독하기), 병렬독서하기(여러 가지 책를 각각 30분 씩만 읽기), 교환 독서하기(책을 친구들과 돌려가면서 보되 책 안에 댓글처럼 느낌을 쓰거나 좋아하는 구절 밑줄 긋고 다음 사람에게 전달) 등이요
@Daishi_hundred@rakukan_vortex 그야 책을 '소유'하는 것은 귀족의 일이었으니까. 일본은 어떨 지 몰라도 조선의 귀족은 상인을 집으로 불렀거든. 대신 세책점과 세책점의 주인인 세책가가 있었죠. 책을 빌려주는... 남을 깔아보고 싶으면 제대로 알고 합시다.
한숨 푹 쉬곤
"가주도 심했다는 생각이 들긴 했나보오?"
하겠지.
그럼 남궁도위 빤질빤질하게 가장 이쁜 얼굴 하고선
"몸이 마음 따라 간 것을요." 해버림
"앗씨 남궁도위 나이들더니 느끼해져서 오늘 매운 거 땡기오" 하면 입에 냉차 대��면서
"이걸로 오늘은 참으시고 내일 드십쇼" 할 거 같음
도위소병적으로 뭔가 남궁도위 물리적 고통엔 역치가 하늘 뚫었는데 질병적 고통엔 속수무책일 거 같다. 독에도 내성있어서 몸 안 쪽이 아픈 적 거의 없어서일듯. 물론 임소병은 그런 거 없음 둘 다 남궁도위보다 역치 높음. 근데 하는 중이랑 하고 난 다음날 남궁도위한테 아프다고 열라 찡얼대겠지
나이 좀 들고 서로가 익숙해지고 나서는 준비 철저해져서 다음날 늘어져라 쉬게 만들어 둘 거임 남궁도위도 나이 들고는 귀신 같이 선 타고 살아서 저 반응 나오진 않겠지. 그냥 좀 심했다 하는 날은 소병이 달랑 들어서 처소랑 연결된 욕탕에 품에 안은 채로 들어감. 그��� 녹림왕, 남궁도위 품 안에서
신외전이 나왔대서 리디 앱 켜고 인사반파 다시 보고 낄낄댐.
> 신외전은 번역 안 나왔나 리디 홈페이지를 들어갔더니 인사반파 아예 판중된 걸 알게됨.
>>다 사놓은 나 칭찬해 하다가 외전 볼 길이 중국판 소설 사서 비번 풀고 번역본 보는 것 밖에 없게 됐다는 걸 깨닫고 솜씻너 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