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 오늘 최종회이긴하지만, 이 라디오의 추억을 가지고, 저는 리스너들과의 추억을 가지고, 리스너분들은 이 방송이나 저와의 추억을 가지고 말이에요. 앞으로의 생활의 산이라든지, 여러가지를요, 헤쳐나가자는 마음을 담아서, 마빈게이의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때로 생각지도 않았던 어떤 한 줄이 가끔 사람을 살리기도 하는데.. 수없이 보던 니게하지를 새삼스레 다시 본 어느날에
그냥 숨쉬는 것도 먹는 것도 귀찮은 건데 그렇다고 안하면 죽음에 가까워지는 거 아닐까, 그러니 해보자고. 같이 해보자고 하는 히라마사 말이
그날 밤 나를 일으켰다
마지막 토크 때 겐상이 너무 여러 시기의 자신을 보니까 부끄럽다고.. (하즈카시이를 몇번이나 말함ㅋㅋ) 근데 덧붙이길, 몇 년 전 영상이면 더 부끄러웠을거 같은데 아-주 옛날 영상을 보니까.. 객관적으로 (다른 사람보듯이) 볼 수 있었다고. “이이네~ 간바레 간바레!!” 느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