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 입에 상체가 통째로 들어간 가이드>
눈을 뜨니 축축한 하마의 입안이었음...빠지려 할수록 더 세게 물림. 이빨을 붙잡고 간신히 빠져나왔는데, 동료 에반스가 수면에 보임. 도망치려다 아래서 다시 하체를 물리고 또 풀려남.세 번째는 몸이 가로로 뚫린 채 깊은 물속까지 끌려감. 죽음 받아들이려던 순간, 하마가 물 위로 뱉어냄.
이후 다른 가이드의 카누에 올랐는데 배까지 들이받음. 결국 간신히 탈출. 결국 동료는 숨진 채 발견됨. 왼팔은 절단. 26년째 그날 이야기를 전하고 있음.
(지식코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