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만나러 갔다가 부모님이 생긴 여자
미국 여성 애슐리 패젯
(Ashley Padgett)은 비행기를 타고
장거리 연애 중이던 남자친구를
처음 만나러 가는 길이었음.
그런데 옆자리에 앉은 중년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다 금세 친해졌고,
남자친구가 공항에서 기다린다는
말을 꺼냈음.
그러자 부부 중 아내가
장난스러운 제안을 하나 했음.
"우리가 네 부모인 척하면 어떨까?"
애슐리는 흔쾌히 동의했고,
공항에서 남자친구 맥스를 만나자
두 사람을 부모님이라고 소개했음.
"부모님이 나 혼자 가는 걸
걱정하셔서 같이 오셨어."
남자친구가 당황하자
가짜 아버지는 진지한 얼굴로
주말에 딸과 뭘 할 계획인지
하나하나 캐묻기 시작했음.
맥스가 긴장한 채 일정을 설명하자
그제야 부부는 장난이었다고 밝혔고,
네 사람은 웃으며 헤어졌음.
그런데 2년 뒤,
애슐리가 항공사에 연락해
그 부부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