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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몽의 ♣ Your face in my dreams
일요일엔 그림 한 장.
뒤늦게, 톨스토이 선생께서 쓰신 이야기 책
<안나 까레니나>에 매료되어 사경을 헤매던 와중에
비비안 리가 주인공을 맡아 연기한 동명의 영화도
찾아보고 그러다가 비비안 리의 얼굴 위로
오버랩된 안나의 모습을 그려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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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먹고 사는가?>
오늘 저녁 8시 즈음이었다면
밥, 반찬 그리고 술. 그렇게 세 가지.
하지만 그 세 가지만 있다면 잘 살 수 있으려나?
꿈은 어떡하고 야망은 어떡하고 사랑은 어떡하고
그림은 책은 음악은 영화는?
핸드폰은 어떡한다?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세 가지를 택하라면..
<백두몽의 한 줄 일기>
정신을 집중하면 등 뒤에 있는 것들이 보인다
- 영화 <원 브레스>를 보다가 얻어들은 이야기.
앞만 똑바로 쳐다보며 살기에도 바쁜 세상이지만
정신을 집중하면, 등 뒤에 있는 것들이 보이기도 한다니
내 주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정신을 집중하기로~
<백두몽의 한 줄 일기>
If you tell the truth,
You don't have to remember anything.
마크 트웨인 <미시시피 강 위에서의 삶> 중에서.
만약에 당신이 진실을 말한다면
당신은 아무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한 마디의 거짓말을 하기 위해선
백 마디의 거짓말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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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몽의 한 줄 일기>
뒤엉킨 실타래를 푸는 방법.
아무리 엉망진창으로 뒤엉켜버린 실타래라 할지라도
얼마든지 그것을 풀어낼 수 있다.
우리에게 그것을 제대로 풀어내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반드시 그것을 풀어낼 수 있다.
그 모든 것은 결국 시간과 의지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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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몽의 한 줄 일기>
모닫몰빵 :
모든 가능성을 닫아놓고 정해진 결론을 향해 달린다.
'그것을 모르고 싶다'
어떤 일이 벌어진 상황과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지 않고
눈 딱 감고 목표지점을 향해 미친듯이 달린다.
그러다가 자빠지면 코가 깨질 텐데..
왜 그걸 모를까?
아, 모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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