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심으로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거임? 난 패스트푸드 5년차 직원임. 업무적 고민이 왜 없어 조금이라도 편한 동선 알바생들을 의한 올바른 교육을 고민해야 하고 고객들 행동 하나 말 하나에도 하루에도 수십번씩 회의감이 듬. 주말? 그런 건 당연히 없고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래도 힘듦...
진짜 애 안 낳는 걸 왜 이렇게들 쉽게쉽게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 어떤 가정에서 자란 거냐 대체? 요즘 시대 애 낳는 거 너무너무 힘든 거 나도 아는데 그건 그냥 혼자 생각하면 안 되는 거냐? 그런 말 인터넷에서라도 씨부리고 다니면 부모님한테 안 미안해? 진심으로? 진짜 이해가 안 되네
Q. 이번시즌이 프로생활 중 가장 힘든것같다고했는데
: 이렇게 1군엔트리도 많이 빠진적도 없었고 항상 이렇게 팀의 중심에 있으면서 야구를 해왔었는데 이제는 뒤에 빠져서 후배들이 하는것도 보면서 그래도 내가 항상해왔던것보다는 ‘아 이제 조금씩 내려놓으면서 하는게 맞겠구나’라고 생각해서 그런생각도 하면서했는데 또 마음이 쉽지않잖아요 그런부분에서 많이 힘들기도하고 실제로도 (2군) 왔다갔다하는데 내가 2군내려갈때 형우형이 메시지를 보내주더라고요 “우리가 나이들고 여기서 이렇게 버티고있는이유가 진짜 우승하나만 바라보고 버티는거 아니냐 민호야 마음힘들겠지만 마음다잡고있어라”라고 메시지를 보내줘서 마음을 내려놓지않고 한번더 잡을수있었던것같고요 형한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근데 삼빠가 어케 강민호를 미워할 수 잇는 거임...? 그 암흑기에 와서 묵묵히 포수 포지션 지켜준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는 것임... 포수 하나 키우려면 온 마을이 붙어야 하는 거 모르는 것도 아니고...
삼빤데 구자욱 원태인 강민호 싫어하는 사람은 ㅈㄴ 편견잇음 적어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