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무섭노’ 논란 종결 : ‘안원잘’ 채널 윤성원 PD님이 사투리 컨셉 촬영 중 “어우씨, 무섭노”라고 어색한 사투리를 썼고, 리센느 원이가 그걸 무의식적으로 따라 하면서 커진 일로 보입니다. 어설픈 사투리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어울리지 않는 말에 "노"만 붙이는 표현은 일부 일베 이용자들이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는 방식으로 소비해온 말이라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젊은 경상도 사람들이 장난처럼 쓴다고 해서 그게 자연스러운 경상도 사투리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킹받네”를 젊은 사람들이 많이 쓴다고 ���준어가 되는 건 아니니까요. 전후 상황을 모른 김현지 PD님이 자세한 설명 없이 문제 제기를 하면서 “리센느를 일베 취급하냐”는 반발이 커진 것 같습니다. 김현지PD님의 문제 제기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니지만, 그것이 어린 아이돌에 향했을 때는 피해를 받을 수 있는 사람에 대한 고려가 없었고, 자세한 설명도 없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사과는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리센느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피해를 줄이려면, 현장 상황을 아는 윤성원 PD님의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일을 좌파 세력이 여자 아이돌에 대한 핍박인 것처럼 프레임 짜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은 손을 때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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