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무섭노’ 논란 종결 : ‘안원잘’ 채널 윤성원 PD님이 사투리 컨셉 촬영 중 “어우씨, 무섭노”라고 어색한 사투리를 썼고, 리센느 원이가 그걸 무의식적으로 따라 하면서 커진 일로 보입니다. 어설픈 사투리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어울리지 않는 말에 "노"만 붙이는 표현은 일부 일베 이용자들이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는 방식으로 소비해온 말이라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젊은 경상도 사람들이 장난처럼 쓴다고 해서 그게 자연스러운 경상도 사투리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킹받네”를 젊은 사람들이 많이 쓴다고 표준어가 되는 건 아니니까요. 전후 상황을 모른 김현지 PD님이 자세한 설명 없이 문제 제기를 하면서 “리센느를 일베 취급하냐”는 반발이 커진 것 같습니다. 김현지PD님의 문제 제기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니지만, 그것이 어린 아이돌에 향했을 때는 피해를 받을 수 있는 사람에 대한 고려가 없었고, 자세한 설명도 없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사과는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리센느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피해를 줄이려면, 현장 상황을 아는 윤성원 PD님의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일을 좌파 세력이 여자 아이돌에 대한 핍박인 것처럼 프레임 짜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은 손을 때시기 바랍니다.
https://t.co/b3IbLFP959
또 STI 여론조사네.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신뢰하느냐, 정청래 전 ‘당대표’를 신뢰하느냐고 묻는 게 과연 정상적인 여론조사인가? 국무총리로서의 신뢰와 당대표로서의 신뢰는 전혀 다른 문제다. 당대표 선거라면 “누구를 당대표로 선택하겠느냐”고 묻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
오늘자 여론조사 꽃 여론조사
50대 경상도 사람으로써, 무섭노라는 말은 어색한 경상도 사투리가 맞습니다. . 뭐라 카노는 무엇이라고 하는거야? 술은 뭐드시노? 는 앞에 뭐 (무엇)이라는 의문사가 들어갔기 때문에 노가 자연스럽지만,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같은 의문사 없이 말 끝마다 노 붙이는 건 정상적인 사투리가 아닙니다. 국문과 교수가 감탄사 예시로 든 것도 "와이리 졸리노" 왜 이렇게" "왜" 라는 의문사가 함께 사용되었구요. 저 PD는 리센느 원이를 저격하거나 비난하는게 아니라, 어릴 적 청소년들에게 광범위 하게 퍼진 일베식 노무현 비하 말투 때문에 젊은 세대들이 일베 문화, 말투에 영향을 받은거라고 보는거죠. 20대 원이를 일베라고 비난하는 게 아니라요. 물론 촬영 때 무리하게 사투리 방송을 한다고, 어색한 사투리를 말했을 수도 있지만. 리센느를 응원하는 사람으로써, 괜한 오해는 안받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이는 아니겠지만, 어리거나 젊은 경상도 사람들이 일베 문화에 영향 받은 이상한 경상도 사투리를 진짜 사투리처럼 쓰기 시작하면 문제가 될 것 같네요.
“정권 재창출을 위해 노무현-정몽준 단일화에 몸을 던졌다”고?
민주당 대선 후보 노무현을 두고 탈당해서 정몽준에게 붙은 게 정권 재창출이면, 윤석열도 이재명 당선과 검찰개혁을 위해 몸 던져 비상계엄 일으켰다는 소리냐? 단일화를 위해 몸 바쳤다면서, 정작 정몽준은 선거 전날 노무현 지지를 철회했다.
탈당해서 정몽준에게 붙고, 그 일로 십수 년간 민주당에 제대로 발도 못 붙였던 사람이 이제 와서 그걸 무슨 정권 재창출을 위한 살신성인처럼 거짓 포장하니, 진짜 기가 찬다.
“정권 재창출을 위해 노무현-정몽준 단일화에 몸을 던졌다”고?
민주당 대선 후보 노무현을 두고 탈당해서 정몽준에게 붙은 게 정권 재창출이면, 윤석열도 이재명 당선과 검찰개혁을 위해 몸 던져 비상계엄 일으켰다는 소리냐? 단일화를 위해 몸 바쳤다면서, 정작 정몽준은 선거 전날 노무현 지지를 철회했다.
탈당해서 정몽준에게 붙고, 그 일로 십수 년간 민주당에 제대로 발도 못 붙였던 사람이 이제 와서 그걸 무슨 정권 재창출을 위한 살신성인처럼 거짓 포장하니, 진짜 기가 찬다.
아무도 리센느 원이가 일베라고 한 적 없고, 말끝에 ‘노’를 붙인다고 무조건 일베라고 한 적도 없다. 그걸 “경상도 사투리 쓴 리센느를 일베 취급했다”거나 '노'를 쓰는 경상도 사람은 다 일베냐?라고 지나치게 논리를 비약해 확대하고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진짜 일베이거나 이번 사건을 빌미 삼아 진보를 공격하려는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있는 사람들일 확률이 높다. 논란의 핵심은 일베에서 파생돼 학생·젊은 층 사이로 퍼진 어색하고 잘못된 사투리 사용임,
리센느 ‘무섭노’ 논란 종결 : ‘안원잘’ 채널 윤성원 PD님이 사투리 컨셉 촬영 중 “어우씨, 무섭노”라고 어색한 사투리를 썼고, 리센느 원이가 그걸 무의식적으로 따라 하면서 커진 일로 보입니다. 어설픈 사투리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어울리지 않는 말에 "노"만 붙이는 표현은 일부 일베 이용자들이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는 방식으로 소비해온 말이라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젊은 경상도 사람들이 장난처럼 쓴다고 해서 그게 자연스러운 경상도 사투리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킹받네”를 젊은 사람들이 많이 쓴다고 표준어가 되는 건 아니니까요. 전후 상황을 모른 김현지 PD님이 자세한 설명 없이 문제 제기를 하면서 “리센느를 일베 취급하냐”는 반발이 커진 것 같습니다. 김현지PD님의 문제 제기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니지만, 그것이 어린 아이돌에 향했을 때는 피해를 받을 수 있는 사람에 대한 고려가 없었고, 자세한 설명도 없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사과는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리센느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피해를 줄이려면, 현장 상황을 아는 윤성원 PD님의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일을 좌파 세력이 여자 아이돌에 대한 핍박인 것처럼 프레임 짜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은 손을 때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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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리센느 원이가 일베라고 한 적 없고, 말끝에 ‘노’를 붙인다고 무조건 일베라고 한 적도 없다. 그걸 “경상도 사투리 쓴 리센느를 일베 취급했다”거나 '노'를 쓰는 경상도 사람은 다 일베냐?라고 지나치게 논리를 비약해 확대하고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진짜 일베이거나 이번 사건을 빌미 삼아 진보를 공격하려는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있는 사람들일 확률이 높다. 논란의 핵심은 일베에서 파생돼 학생·젊은 층 사이로 퍼진 어색하고 잘못된 사투리 사용임,
아무도 리센느 원이가 일베라고 한 적 없고, 말끝에 ‘노’를 붙인다고 무조건 일베라고 한 적도 없다. 그걸 “경상도 사투리 쓴 리센느를 일베 취급했다”거나 '노'를 쓰는 경상도 사람은 다 일베냐?라고 지나치게 논리를 비약해 확대하고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진짜 일베이거나 이번 사건을 빌미 삼아 진보를 공격하려는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있는 사람들일 확률이 높다. 논란의 핵심은 일베에서 파생돼 학생·젊은 층 사이로 퍼진 어색하고 잘못된 사투리 사용임,
아무도 리센느 원이가 일베라고 한 적 없고, 말끝에 ‘노’를 붙인다고 무조건 일베라고 한 적도 없다. 그걸 “경상도 사투리 쓴 리센느를 일베 취급했다”거나 '노'를 쓰는 경상도 사람은 다 일베냐?라고 지나치게 논리를 비약해 확대하고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진짜 일베이거나 이번 사건을 빌미 삼아 진보를 공격하려는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있는 사람들일 확률이 높다. 논란의 핵심은 일베에서 파생돼 학생·젊은 층 사이로 퍼진 어색하고 잘못된 사투리 사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