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성폭력을 공론화한 ‘미투’ 운동, 2020년 성착취 ‘n번방’ 사건 폭로를 계기로 페미니즘은 한국 사회운동의 화두로 떠올랐다.
하지만 정치권은 2021년 대선 국면에 젠더를 불쏘시개로 써서 사회 갈등을 키웠다. 정부는 걸맞은 변화와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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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흑인 캐스팅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편협한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본다”“그들을 보면서 ‘와~ 정말 다른 세기에서 온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만드는 내내 이 작품은 우리가 있는 이 분열된 세상에 대한 해독제처럼 느꼈다” https://t.co/IH7Zqz9ALt
이성미는
"옛날에는 질서라는 게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질서가 무너지면서 봇물 터지듯이
쌍욕을 해도 괜찮고,
선정적이어도 괜찮고,
음란해고 괜찮고,
이런 것들을 내가 보면서 '애들이 이런 걸 봐도 돼?'라는 염려가 생기는 나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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