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집사 천희란 작가가 첫 반려묘로 15살의 노령묘 세 마리를 반려하며 겪은 사랑스런 이야기, 슬픔, 후회를 꾹꾹 눌러 담은 <고양이가 두고 간 세계>
천희란 작가의 진솔한 회고록과 고백담을 들어보고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 입주자님을 초대합니다.
💚https://t.co/CfPY2XzUPZ
1980년 이란·이라크 전쟁과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 신정 체제의 종교적 억압이 이란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주인공 마르지의 시선에 담은 자전적 그래픽 소설 <페르세폴리스>의 작가 마르잔 사트라피가 5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https://t.co/RNpcRWP0p6
국내 주요 기업의 여성 임원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회사 경영에 실질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사내이사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 직원 비율이 높은 기업일수록 여성의 임원 승진 문은 더 좁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s://t.co/fc3ub4dvD1
사흘 연속 풋살 하고 도저히 몸을 쓸 수 없어 연차를 냈더니 돌아온 말 “그거…뭔가 바뀐 거 아냐?”
모든 것은 한 영상에서 시작됐다. ‘기자협회 여성 풋살대회입니다’ 선후배들이 처음 보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허탈한, 분한…몇몇은 눈물을 흘렸다. 대체 풋살이 뭐길래https://t.co/dqvezcJXIL
조해진 작가는 여성, 탈북민, 성소수자를 비롯한 소수자의 이야기를 다루며 보이지 않는 존재의 삶을 섬세하게 조명해왔습니다. <우리 세희> 역시 작가 특유의 문체를 통해 보이지 않았던 ‘자이니치’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나갑니다.
https://t.co/ekByMABHcX
헌법재판소가 최근 교사 등이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했을 때 가중처벌하는 현행법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유죄 판결을 받은 이들이 재심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재심 감형 폭이 크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지만, 사법부 내 온정주의가 퍼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https://t.co/rn4XISVOwd
2000년대 초, 스타벅스는 이른바 ‘된장녀’의 상징이었다. 2026년 스타벅스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을 ‘탱크데이’라 부르는 홍보물을 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완전히 반대로 보이는 두 사건은 같은 맥락에 있다고 생각한다. 특정 집단을 조롱하는 ‘놀이문화’가 공통점이다.
https://t.co/zy6juwb6wt
“‘너무 불쾌하다’, ‘당장 할 수 있는 행동이 없겠느냐’는 문의가 쏟아졌다”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서울 시내 일대에 “동성애 교육 추방”, “동성애 교육 다음은 퀴어축제 체험학습입니까”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자 시민들이 직접 대응에 나서고 있다.
https://t.co/Q37dGdDp8i
“손으로 하는 기술은 생성형 AI가 쉽게 대체하지 못할 것 같았다”
AI확산으로 사무·서비스직 일자리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여성 청년들이 기술을 배우기 위해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눈에 보이는 결과”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https://t.co/5pCH38MjBv
오는 6월10일, 플랫과 김영사가 함께 여는 <고양이가 남기고 간 세계> 북토크에 입주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강남역 사건 10주기를 맞아 여성 살인 판결문을 분석한 기획기사, 퀴어문화축제 관련 소식과 월경권에 대한 이야기도 알차게 담아왔어요.
💌플랫레터 :
https://t.co/F7veylZliA
이란 여성들에게 첫 월경은 수치심으로 기억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초경을 한 아동은 통과 의례적 성격에서 뺨을 맞거나 꼬집힘을 당한다.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앞두고 이란 일간 샤르그가 월경을 금기시하는 사회가 여성의 삶을 어떻게 위협하는지 보도했다.
https://t.co/xKO1LJ4a8B
<한 여성 살인범의 초상>은 가해자의 목소리를 담지만 그의 진술을 끊임없이 의심한다. 수사와 판결을 부정하지 않지만 허점을 검증한다.
린위루의 범죄가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당시의 남아선호, 가정폭력, 성폭력, 도박 등 온갖 사회적 문제와 맞물려 있음을 밝혀낸다.
https://t.co/BpHzd5KJ1J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충분한 지참금을 주고받지 않거나 착취를 통해 미성년 소년, 소녀를 결혼시킨 경우 이 혼인 계약은 무효로 할 수 있다”
미성년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조항 같지만, 충분한 지참금, 착취가 없다면 아동 결혼을 합법화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조항이다. https://t.co/Q0mmQxxzmA
모든 연령대에서 AI 위험 인식은 남성보다 여성이 높았다. 이는 여성의 생성형 AI 사용 빈도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18~35세 여성에게 AI 위험 인식은 두 번째로 중요한 변수였다. 같은 나이의 남성에게는 여섯 번째에 불과했다는 점이 매우 의미심장하다. https://t.co/QErI86kBj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