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갑자기 말 좀 걸어보겠습니다.
벌써 한 달, 갑툭튀 혼잣말하는 날조 솔른사랑계정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혼자 썰만 주절주절 푸는 것 같겠지만,
사실 음침하게 여러분의 반응을 다 살펴보고 짜릿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평가 필요 없고 무조건적인 칭찬과 개큰 박수만 주십시오.
+여기서 중요한 건 신입한테 샇이 꽤 흔들렸어야 함ㅋ
흔들렸다고 착각한 거지만
꽤 빠져서 솔 두고 몇 번 신입을 우선시하기까지 했는데 과장님 사랑해요 소리 들으면 행복하기까지 했는데
근데 그게 다 진짜 솔이 한번 스쳐가니까 물거품 된 게
그게 가장 비참하고 또 초라하고 걍 평생 그러고 살어
샇솔 권태기
이러고 살다가 회사에 김솔음 닮은 신입 들어오면 막장력 극에 달하죠
진짜 꼭 을인 애가 바람피면 상대가 그 갑의 하위호환이더라
더이상 내가 초라해지는 걸 못견디겠어서 그보다 못한 애를 쥐락펴락하고 싶은 건지...
백사헌도 그랬다
제발 좀 덜 초라해지고 싶었을 뿐임 김솔음 앞에서
개막장 권태기 샇솔 어때요
서로 오래 만나서 지겹기도 하고 늘 내가 지는 것 같아서 분한 백사헌과 이제는 그게 좀 귀찮은 김솔음
스트레스 받고 성가신 게 좋은 것도 일이 년이지 몇 년이나 서로 삐걱거리면 안맞는 거죠
대충 독사과장 둘기이사 동거하는데
🕊️늦었네
🐍회식이요
응, 여자 향수냄새
갑자기 차가워진 샇한테 들러붙는 애 내버리고 집에 들어가면 수트 벗던 솔이 쳐다도 안 보겠지
🕊️일찍 왔네
🐍...저녁이나 같이 먹으려고요
🕊️사슴 사원이랑 먹지 왜
X발
또 나만 지는 기분
🐍배 안 고프죠?
그러고 샇이 키스하면서 옷 벗기면 한숨쉬고 어깨에 팔 두르는 솔
둘이 평생 방생 금지~
잫솔샇
이거 뭐 너무 턱도 없는 싸움 같아서 걍 웃기고 사헌이가 애잔하지도 않네요...
마치라잌 명문가 출신 아��� 낳은 중전과 기생 출신 딸 낳은 후궁 싸움
사헌아 힘내라 너의 전기고문교태도 나름 수요가 있을 것이다 황샹 오셨군요 기뻐요왜이제야와내가얼마나기다렸는데한달을(또 한달 독수공방)
없었는데 시작도 못해본 첫사랑이 사라지고 대충 사람구실하며 일상생활 하듯 성욕도 쌓이면 기계적으로 적당히 해결하고...
근데 3년 후 아노요원이란 걸 인정할 수밖에 없는 김솔음이 돌아와서 보는 것만으로, 손끝 스치는 것만으로 반응하는 몸걸레 정신동정 상태도 좋지 않나요 어쩔 줄 몰라 해랏
개인적으로 신입 샇은 동정이고 3년 후는 역시 아니겠지 생각함ㅋ
물론 눈을 씨피렇게 뜬 상태라 솔이 착정했다고 하고 싶지만...
그냥 아노요원이 집에 돌아갔을 때 이제 아무렴 어떠냐는 듯이 대충 아무나랑 욕구 풀었다는 것도 맛있음
입사 전에는 ��친마을 때문에 동정이고 나발이고 신경 쓸 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