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할 거면 수장을 욕해라. 리더라는 건 원래 그렇게 막중한 자리잖아. 저 새끼가 오래오래 살면, 먼저 죽은 놈들 기릴 때의 표정이 볼만하겠군. 그렇지? 평화의 상징이 몰락하고 생존의 위협 아래 발아한 히어로들에게 시시각각 닥치는 재앙이란…… 눈 뜨고 구경하지 못할 게 아쉽네, 아쉬워.
@DONT_DENY_US '그런가'라는 답을 자주 하게 되는 것 같네. 이전에는 조금 더 확답을 했던 듯도 한데… 목적 외에는 아무래도 좋아지니 말이지. 왜, 뭐가 아쉬워서. 폭발의 열기로도 겨울은 충분히 따뜻할 텐데. 지나가던 고양이 서운해할 소릴. 붙잡기도 무서워서 시선이나 두는 주제에 아쉽네마네 말은 잘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