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파이더맨은 죽는다면
끝나고 기어들어가서 혼자서 애써 수습하려다 까무룩 잠에 들고 죽는 게 취향...
혼자사는집에서 빈 배달용기와 모아둔 쓰잘떼기 없는 부품과 정리못한 마른 빨래에 둘러싸여서 뉴욕은 자기 덕분에 조용한 새벽을 맞이하고 피터 파커가 없는 세상의 해가 뜨는 거죠
스파이더맨 팬 중에 오로지 스파이더맨과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이유로 경찰된 사람 있지 않을까
제발퀸즈에배정되게해주세요제발퀸즈하면서 빌고 마침내 퀸즈 담당 경찰이 되는데 성공함
교통경찰 같은 건데도 좋아할듯 왜냐면 스파이더맨이 경찰보면 수고 많다 한마디씩 해주고 지나감
I know its advertised as one of Spidey's main abilities, but i feel like we don't get nearly enough non-cgi wallcrawling scenes like this, this makes him looks so freaky and creepy (not a diss) and really captures that diktoism thats been missing in alot of adap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