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는 여전히 강합니다.
그런데 소비가 늘어나는 속도를
소득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BEA 최신 수정치로
2025년 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다시 계산했습니다.
명목 기준
소비(PCE) +9.35%
가처분소득(DPI) +7.57%
물가를 제거해도
실질 소비 +4.24%
실질 가처분소득 +2.53%
즉 소비 강세가
물가 때문에 커 보이는 것만은 아닙니다.
다만 실제 소비도
소득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개인저축률은
5.7% → 4.1% 로 내려왔습니다.
들어오는 소득 가운데
저축으로 남기는 몫보다
현재 지출하는 몫이 커진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를
“미국인이 저축을 다 쓰고
빚으로 소비한다”고 해석하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4.1%는 코로나 이전 평균보다 낮지만
그 자체가 위기의 기준선은 아닙니다.
가계 전체의 소득 대비 원리금 부담인 DSR도
현재 11.11%로,
금융위기 직전 15.85%보다 낮습니다.
현재 데이터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소득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가 더 빠르게 늘면서
저축으로 남기는 몫이 줄고 있습니다.
이 구조가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을까요?
결국 핵심은 노동소득입니다.
9월 신규고용은 +2.9만 명으로 둔화했고
임금 상승률도 전년 대비 +3.0%까지 낮아졌습니다.
아직 대량해고 국면으로 볼 근거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지금의 소비 속도를 유지하려면
실질소득이 소비 증가를 다시 따라오는지가 중요합니다.
강한 소비는 확인됐습니다.
이제 봐야 할 것은
그 소비를 앞으로도 같은 방식으로
조달할 수 있느냐입니다.
자료: BEA · BLS · Federal Reserve · NY Fed
ROY_INVEST 직접 계산
기준: 2026.10.05 KST
G20은 합의하지 못했지만,
철강에서는 다른 움직임이 나왔습니다.
최근 G20 무역장관회의에서
구조적 과잉생산 문제는 주요 의제로 논의됐지만,
공동 대응에는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별도로 열린
글로벌 철강 과잉생산 포럼에서는
28개 회원으로 구성된 포럼이
공동 대응 프레임워크인
‘Milwaukee Framework’를 채택했습니다.
배경에는 공급 과잉이 있습니다.
OECD에 따르면 전 세계 철강 초과 생산능력은
2025년 약 6.4억톤 → 2028년 7.45억톤
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수요보다 생산능력이 빠르게 늘면
가격 하락 압력뿐 아니라
보조금·저가 수출·우회수출 문제가
통상 갈등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합의가
새로운 관세의 즉각적인 시행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은
각국이 실제로 어떤 무역구제 조치와
산업정책을 시행하느냐입니다.
한국 철강업에도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자료: USTR, OECD
2026.10.07
ROY_INVEST
출혈을 감수한 Grok Bot의 중대 업데이트.
Grok뿐만 아니라 고급 추론에 Opus, 이미지와 영상에 MidJourney, 음성에 Suno 등 다양한 모델을 요청에 따라 라우팅합니다.
기본적인 대화는 여전히 자체 모델인 Grok을 사용하겠지만 작업에 있어서는 가장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모델이 사용됩니다:
Grok Bot은 이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복합 모델 지원 멀티 에이전트 하네스입니다.
현재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은 가격 상승세 둔화와 최고가 경신이 맞물리며 '사이클 고점론(피크아웃)'과 '구조적 슈퍼사이클 지속론'이 팽팽히 맞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 고점론 (피크아웃 및 2027년 하반기 둔화 전망)
주로 시장조사업체(트렌드포스 등)와 일부 투자은행을 중심으로 단기 가격 상승률의 정점(Peak)에 주목하는 시각입니다.
• 범용 제품 가격의 횡보: 스마트폰 및 노트북 등 IT 세트 수요가 기대만큼 회복되지 못하면서 범용 낸드(소비자용) 가격 상승률이 0%대에 진입하는 등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매자들의 원가 부담이 극에 달해 추가 가격 인상이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 2027년 하반기 수급 완화 가시화: 주요 업체들의 미세공정 전환(3D 낸드 고적층화) 효과가 본격화되고, 중국 업체(창신메모리 등)의 공격적인 생산능력(CAPEX) 확대가 맞물리면서 2027년 하반기부터 공급 우위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 의존도 심화의 리스크: 샌디스크 $SNDK 등 주요 기업의 실적을 보면 AI 데이터센터용 수요에 극도로 의존하고 있어, 기존 PC·모바일 시장의 구조적 약세가 장기화될 경우 업황 급락의 리스크가 크다고 봅니다.
2. 슈퍼사이클 지속론 (2027~2028년까지 공급 부족)
반면 주요 메모리 제조사(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한국은행 등은 "고점을 논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입장을 고수합니다.
• 기업용 SSD(eSSD)의 폭발적 수요: AI 추론 모델이 고도화되고 대규모 데이터센터 확충이 계속되면서 고용량 eSSD 수요는 여전히 공급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대형 빅테크 기업들이 단기 계약 대신 3~5년의 장기 공급 계약(LTA)을 체결하며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어 하락 모멘텀을 방어합니다.
• 공급 증가의 한계 (기술적 난제): 3D 낸드가 300층, 400층 이상으로 고적층화되면서 채널 홀을 균일하게 뚫는 기술적 난이도가 극도로 높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이 돈을 투자해도 실제 웨이퍼 생산량(Bit Growth)이 급격히 늘기 어려운 구조적 제약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D램 생산 집중 효과: 주요 메모리 3사가 HBM 및 서버용 D램 생산능력(CAPEX) 확대에 투자를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낸드 신규 라인 증설이 제한되어 타이트한 수급이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저는 $SPCX 가 우주데이터센터시대까지 개화시키면 메모리쇼티지가 더욱 깊어질거라 생각합니다.
$SKHY $kioxia
팔로워 8,100 돌파!! 계정 성장 속도가 줄어들어 걱정했을 때도 있는데,
문제는 제 활동량이었군요!
열심히 활동하니 팔로워가 쭉쭉 늡니다.
이것도 복리가 일어나는 중이겠죠?
팔로워도, 조회수도 쭉쭉 늘어나길.
저 뿐만 아니라 우리 X친구분들도.
다들 소통해주시고 놀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hatGPT의 9월 웹 방문은 약 59억 회.
3개월 연속 증가했고 8월보다 약 5% 늘었습니다.
그런데 더 흥미로운 숫자는 전년 대비 +0.28%입니다.
즉 월간 트래픽은 다시 강하게 반등하고 있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웹 방문 규모는 사실상 제자리입니다.
그 사이 Gemini와 Claude 같은 경쟁자는 커졌고
ChatGPT의 AI 챗봇 트래픽 점유율도
작년보다 낮아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59억 회는 ‘다시 독주한다’기보다
경쟁이 훨씬 치열해진 시장에서도
ChatGPT가 다시 사용 빈도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쪽이
더 정확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 숫자는 사용자 수가 아니라
웹사이트 방문 횟수입니다.
ChatGPT in September 2026:
→ 5.920 billion total visits.
→ Its second-highest month ever.
→ Three consecutive months of growth.
→ +5.00% from August, the highest growth rate among the top 10 websites.
→ +0.28% from September 2025.
디지털 자산이 먼저 무너진 게 아닙니다.
유가와 금리가 먼저 올라갔고, 레버가 뒤를 밟았습니다.
1. 유가입니다.
브렌트가 101달러를 넘었습니다.
유조선 공격과 중동 공급 걱정, 멕시코만 날씨까지 겹쳤습니다.
기름값이 오르면 물가 걱정이 다시 켜집니다.
2. 미국 10년물입니다.
수요일 5.307%.
달러도 같이 단단해졌습니다.
이자 없는 자산은 이 금리 앞에서 뒤로 밀립니다.
연준 의사록은 아직 저녁입니다. 10월 인상 확률은 20.5%로 잡혀 있습니다.
3. 강제청산입니다.
한 시간에 롱 4억 300만 달러가 털렸습니다.
비트코인은 8만 4,286달러 근처, 저점은 8만 3,648달러.
가격이 떨어져서 청산된 게 아니라, 청산이 가격을 더 밀었습니다.
미국 주식도 같은 금리에 눌렸습니다.
코인만의 악재가 아닙니다.
정직원 준비 중인 파딱분들에게
약간의 꿀팁!!!!!
오리지널 컨텐츠 노출로 인정 받으려면
타임라인에서 게시물의 '50%' 이상이 보여야 함.
그래서 너무 긴 글이나, 사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면
인정 못 받는 노출수도 생길 수도 있다는거.
노출수 하나하나가 소중한만큼 게시물 올릴 때 너무 필요 없는 내용들은 없애도 좋을 듯함!!!
요즘 엑스에 새로 유입 되신분들이 정말 많이 보이는 듯 합니다.
매번 새로운 분들이 유입되지만 많은 분들이 중간에 지쳐서 떠나게 됩니다.
저에긴 엑스가 그저 주급을 벌기위한 SNS가 아닙니다.
양질의 투자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비슷한 가치관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할 수도 있는 정말 좋은 SNS라고 생각합니다.
주급만을 목표로 달려간다면 많은 분들이 중간에 포기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게 사실입니다.
주급도 중요하지만 X를 하는 목표를 만들어보세요!
저처럼 러닝기록을 남기고 투자정보를 얻는등의 다른 목적이 있으면 꾸준히 롱런할 확률이 많이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과 오래오래 인사나눌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