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23 여의도 팬싸 후기
#예림
1. 다짜고짜 이름 적는 와중에 "너, ��갤러지?" 물어봐서 완전 당황, 여기서 막 말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뭐 어떠냐고... ㅋㅋㅋㅋㅋ
2. 피아노 선율이 메인인 노래가 좋다고 하니 "그래? 그럼 기대해!" 이러길래 뭘 기대하냐고 물어봐도 묵묵 부답... ㅠㅠ
+ 뒤로 넘어가는 중에, 수영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급히 이야기를 전했음.
세상엔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훨씬 많다고, 소수의 의견에 주눅들지 않고 항상 웃는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고
그러니까 수영이가 고개 빼꼼 내밀면서 항상 고마워요, ��짜에요! 이렇게 말해주는데.. ㅠㅠ
171123 여의도 팬싸 후기
#수영
1. 이번에 About Love 너무 좋다고, 평소에도 가사가 예쁜 노래를 자주 듣는다고 하니까 맞다면서 고개 끄덕끄덕
2. 기회 되면 미리 만들어둔 OST 포스터도 준다 하니까 "그건 또 언제 만들어 둔거에요?" 하면서 물어봄, 글쎄... 4개월은 넘었지? ㅠㅠ
+ 들고 있던 앨범 펼치면서 이 페이지가 제일 좋은거 같다구, 예쁘게 나온거 같다고 하니 부끄러워 하면서 사인 슥슥
+ 요새 일이 많아져서 내년엔 자주 못들릴거 같다 하니. 그럼 나중에라도 다시 오면 된다고 하면서 지금 하는 일들도 ��� 풀릴거야. 힘내! 이 말에 2차 감동
171123 여의도 팬싸 후기
#승완
1. 앨범을 펼치지도 않았는데 얼굴을 보자마자 "어! OO이! 포스터!" 요러길래 당황, 그래도 알아봐주는구나.
2. 싸인을 마치는 지금이 제일 슬프다고, 이제 가면 또 언제 보냐고 말하니 다음에도 또 올거 아니냐구, 항상 기대하고 있어! 이 말에 폭풍 감동.
171123 여의도 팬싸 후기
#슬기
1. 다음 팬싸때도 오지 않냐고 물어보길래, 이번이 마지막일수도 있다 하니 당황하면서 "그래도 다음 활동 땐 꼭 오실거죠?"
2. 포스터를 만들게 된 계기를 물어보길래, 조금은 의미 있는 선물을 주고 싶었다고 말해주니 고개 끄덕끄덕 + 엄지 척
171123 여의도 팬싸 후기
#주현
1. 앨범 50장 중에 12장 연속으로 요 포카 나왔다고, 버프 줘서 고맙다구 하니까 포카에 하트
2. 그 와중에 앨범을 왜이리 많이 샀냐며 타박 ㅠㅠ
2. 영상 편집 공부한 거 기억해주고, 그거로 투잡 뛰고 있다니까 "역시 능력자..." 라 말하는데 조금 부끄러웠음
+ 피카부 포스터 회사 직원들한테 보여준다고 하길래, 기겁하면서 "안돼요, 저 발려요!!" 라 했더니 자신감을 가지라고, 완전 잘 만들었다고 다독여주고...
+ 빨간맛때 준 포스터는 화려하고 액션감 (?) 있었는데 이건 차분해서 더 좋다고 칭찬칭찬
+ 마지막 약속할때 새끼손가�� 걸고 약속 ㅠㅠ
171119 상암 팬싸 후기
#주현
1. 빨간맛 아티움때 혼자 웃다가 가서 너무 미안하다고 하니, 그럴 수 있다면서 다독여주고..
2. 레드룸 포스터 보더니 "이거 우리 15년도 사진 아닌가?" 요러면서 사진 구경
3. 이름 슥슥 적다가 포스터 흘끔 보더니, 역시 금손... 요러면서 이름 옆에 적어줌 ㅠㅠ
171119 상암 팬싸 후기
#슬기
1. 슬기 친오빠 분도 예전에 디자인 일을 하셨다면서, 이쪽에서 일하는 거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 대답 (...)
2. 빨간맛 포스터 지금도 집에서 보관중이라고, 여름 느낌 나서 좋았다 함 ㅠㅠ
3. 슬로건 이벤트 너무 고마웠다고, 잊지 못할거라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