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북극항로 시대를 맞이합니다>
오늘 오전 8시경,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가 부산항으로 돌아왔습니다. 긴 항해 정말 고생 많으셨고 무사 귀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난 8월 22일 시작한 이번 항해로 기존 수에즈 운하 경유 항로보다 편도 운항기간을 10일 단축했고, 우리 컨테이너 선박의 극지 운항 경험과 항해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쉽지 않은 항해를 이끌어주신 선원 여러분과 시범운항을 지원해 주신 모든 분,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부산과 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도약시키고, 새로운 바닷길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해 감찰에 착수할 것을 중수청에 지시하겠습니다.
임청장은 중수청을 수사하는 기관이 아니라 정치하는 기관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직부패와 경제, 사이버, 마약범죄 등 우리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신설되는 기관의 간부가, 중수청장 후보에 대한 지적질에 골몰하는 모습을 우려의 눈으로 보시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과거 검찰의 정치개입과 집단행동 등 잘못된 관행이 중수청으로 옮겨오는 것이 아닌지 걱정입니다. 중수청장 후보자의 검증은 임명권자인 대통령과 인사청문회를 책임진 국회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중수청이, 고위공직자로서의 품위와 기관의 사명에 걸맞지 않는 행동에 대해 기강을 세우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 역시, 주권자인 국민이 명령한 검찰개혁의 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온라인 정화 차원에서 형사조치하겠습니다>
이런 게 sns에서 퍼지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고, 이미 여기저기 리트윗 되며 퍼지고 있네요.
의원으로 일할 때도 황당한 가짜뉴스의 대상이 된 적이 있지만, “저런 걸 누가 믿나. 대응하면 키워주는 거지” 이런 생각에 무대응으로 일관해 왔는데요.
장관에 대한 가짜뉴스를 방치하는 건 정부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 들어, 엄정하게 형사조치하려 합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 (참고) 가짜뉴스에 언급된 채소가게 사안은, 며칠 전 산중위 국정감사에서 김원이 의원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의심업체’를 발견하여 중기부에 조사해달라 촉구하셨고, 그에 따라 부처 차원에서 부정유통인지 조사하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난 이재명 코어가 이거라고 생각함. 누구는 그래서 자본 친화적이냐라고도 하고 누구는 복지 포퓰리즘이라고도 하지만 이재명은 그냥 사람이 견딜수 없을 정도의 비참함에 빠지지 않기를 바라는 그 마음이 가장 큰 동력이라고 봄. 인생이라는 길 걷는 것자체가 고난한데 그게맨발은 아니였음 하는마음
어려움 없이 부모덕에 호의호식하며 고관대작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은 고단한 소시민의 삶과 인식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서민들의 혈세로 온갖 호사는 다 누리면서 힘 없는 서민들에는 더 가혹하고, 소액의 서민 복지예산 꺼리낌없이 삭감하는 사람들이 과일 사먹을 돈 몇천원이 없어 마른 침 삼키고, 몇 만원 때문에 전전긍긍 하며 밥 굶는 사람, 차라리 가족들 껴안고 죽어버릴까 고민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끊임없이 삶의 현장 뒷골목을 돌아보며 이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처한 가장 힘든 이들의 삶을 챙기는 것이 바로 국정이고 행정이고 정치입니다.
권력자가 생각 없이 휘두르는 칼 끝에 보지도 생각지도 못한 삶들이 베어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칼이 크면 클수록 더욱 더..
정치를 왜 합니까?
정치하는 우리가 끊임없이 되새길 질문입니다.
초대 중수청장에 누구를 앉힌다 해도, 트집 잡을 게 없으면 임명장이라도 문제 삼을 것 같다. 왜 궁서체가 아니냐고. 왜 문구가 진지하지 않냐고. 검찰개혁을 사유화하는 민주당 내 일부 극성 인사는 그러고도 남을 기세다. 그냥 가는 수밖에 없다.
https://t.co/WtVNgI2vrp
<돌봄의 성차별 없는 사회를 위한 전국여성위원장 선거 기호 1번 김남희>
광주당원 간담회에서
전국여성위원장 선거 기호 1번 김남희 후보가
직접 들려준 워킹맘 시절 이야기.
아이에게 위기가 생기면
연락은 늘 엄마에게 먼저 오던 현실.
선거 운동 중 담임 선생님의 연락에
"아이 아빠한테 연락하십시오"라고 답했더니
아무 문제도 생기지 않았고,
그때 "모든 책임을 여성이 부담해야 하는 건 아니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돌봄의 성차별 없는 사회를 위해,
전국여성위원장 선거 기호 1번 김남희 후보와 함께해 주세요.
주변에 김남희 후보의 진심을 알려주세요.
#김남희 #기호1번김남희 #전국여성위원장 #전국여성위원장선거 #돌봄 #워킹맘 #성평등
<최소한 실제 발언 내용이 무엇인지는 확인하고 논평을 내야 하지 않을까요?>
정당이나 국회의원의 논평은 파급력이 큽니다. 뭔가 논평을 내려면, 최소한 다루고자 하는 발언의 실제 워딩이 무엇인지는 확인하고 입장을 낼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저임금 문제에 대해서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깊이 인식하고 있지만,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적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오래 전부터 피력해 왔습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질의자인 야당 의원께서 제가 오래 전부터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의 낙인효과’ 등에 대해 제가 과거 발언한 내용을 언급하며 질의하였고, 현장 질답을 본 모든 분들이 ‘이소영 장관이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을 찬성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 질답 영상도 확인하지 않고, 일부 정당이나 일부 의원들께서 축약된 기사 제목만을 보고 ‘이소영 장관이 최저임금 차등적용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피력하였다’는 취지로 논평을 낸 것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비판하려면, 적어도 그 사람의 공개 발언이나 알려진 평소 입장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확인하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2022년 비상대책위원 당시의 제 발언록 - 이번 국감 질의에서도 언급된 부분)
https://t.co/WMhEcyQLDr제12차
이소영 발언 : "업종별 차등적용은 사실 현행 최저임금법으로도 가능하고, 실제 1988년 최저임금 도입 첫해에 업종별 차등적용이 이루어진 바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듬해부터 지금까지 모든 업종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차등적용에는 여러 부작용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우려점은 저임금 업종에 대한 낙인효과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2017년 최저임금위원회의 제도개선TF에서도 종별로 구분적용하면 저임금 업종이라는 낙인효과가 생길 우려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구분을 위한 합리적인 기준이나 이를 뒷받침 하는 통계 인프라가 없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예컨대 부가가치가 낮은 영역으로 꼽히는 음식, 숙박업에서도 대기업은 있습니다. 이들을 한데 묶어 업종별 구분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무의미한 일입니다.
일각에선 현행 최저임금제도가 업종별 생산성과 지불 능력 차이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비판합니다. 그러나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최저’ 임금입니다. 생산성이 높은 업종은 당연히 최저임금보다 높은 임금을 지급하면 됩니다. 그러나 마치 최저임금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하는 것은 눈가림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최저임금의 차등적용은 저숙련, 저임금 노동자들의 생활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선거기간, ‘150만 원만 받고 일하겠다는 사람이 일을 못해야 하나’라는 윤 당선인의 발언이 이를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윤석열 정부와 손잡고 주 120시간 노동, 월급 150만 원 일자리를 양산할 생각이 아니라면 업종별 차등적용 논의는 접어두기를 바랍니다. 노동자를 쥐어짜는 방식으로 경제를 성장시키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올해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이 노동하는 모든 국민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겠다는 최저임금제의 취지에 부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2026년 국정감사에서 한 저의 답변 – 직접 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t.co/SS5yMx22La
<순수한 급진성도 문제이겠지만, 능력도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고 인사나 국가정책까지 자기뜻대로 하려다가 잘 안되니 대의명분 삼아 급진개혁 내세우며 내부 공격하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기사 본문중)무엇이 동지를 적으로 바꾸었는가. 출발은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순수한 열망이었다. 비극은 그 열망이 절대가 되면서 시작됐다. 혁명이 문턱에 와 있다고 믿는 순간, 장애물은 타방(他方)의 적만이 아니라 아방(我方)에서 걸음을 늦추는 사람이 된다.
마침내 전도가 일어난다. 혁명을 위해 동지를 치는 것이 아니라, 동지를 치는 일 자체가 혁명이 돼버린다.
(중략)희생적 투쟁에 몸과 마음을 맡길 때 투사들은 순수 그 자체였지만, 혁명(자기희생적 운동)이 체제(권력)가 되는 순간 순수의 근저에 이익의 시선이 흘러들고 자기정치와 자기 집단정치의 동학이 작동한다.
https://t.co/gDvdknuddV
<이런 공직자들이 나라발전에 크게 기여합니다.>
"국세청은 올해 고액체납 특별대응 TF를 신설하고 체납자의 해외은닉재산에 대한 추적 활동의 강도를 높였다.
특히 세정 외교를 통해 해외 과세당국과 공동 대응에 나선게 결정적이었다. 국세청은 지난해부터 호주, 인도네시아, 헝가리, 벨기에, 영국, 라이베리아, 뉴질랜드 등과 징수 MOU를 체결하며 국제 공조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대해 왔다. 이에 따라 징수 공조가 가능한 국가는 77개로 늘었다.
또 임광현 국세청장은 권 회장이 선박을 보유하고 있는 편의치적국(선박 소유주가 자신의 국적과 다른 선박을 등록할 수 있는 나라)을 직접 공략했다. 라이베리아와 파나마 국세청장에게 친전을 보내고 한국으로 초청했다. 라이베리아 국세청장을 만났을 때는 못 먹는 술까지 마셔가며 설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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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버틴 '선박왕' 결국 백기…떨고있는 제2의 체납왕들 https://t.co/SlsXNxv77o
추지사님이 청원해도 안들어줄 정도의 냉혈한이라고 보시는 건가요.. 당장 월급삭감될 처지에 놓여 청원이라도 해달라고 절박하게 호소하는 원트한테 가서 그 소리해보시길 진영논리에 휩쓸려 인간으로서의 공감능력까지 내다버린 게 아니라면. 어디가서 자기가 진보라는 소리도 하지 마시고
여러분 제발 저 한번만 도와주세요 ㅠㅠ
경기도에 예산이 없어 보육 예산을 삭감한다는데 저희 엄마가 보육쪽에서 일하셔서 이렇게 된다면 월급이 많이 삭감된대요
돈 들어갈 곳은 많은데 삭감되니 힘들다고합니다..
얼마 안걸리니 동의 한번씩부탁드려요제발
알티부탁드려요 https://t.co/WVmC7J2w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