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Cheonya 헉..! (안절부절..) 저기.. 친구야 정말 미ㅇ.. (사과를 하기 위해 고개 들어 너를 보는데 인상 찌푸린 모습에 순간 화가 많이 난 걸로 오해하고) 히익..! ㅈ,정말 미안해!! 목숨만은..!! (😣💦) (눈 질끈.)(하지만 곧 예상과 달리 다친곳 없냐 물어오는 너에 약간 어리둥절한듯 널 바라보고)
@grapes_Justice (네가 웃음을 터트리자 드디어 너를 안심시켰다는 생각에 그제야 저도 다시금 환히 웃음을 지었다. 그리곤 너의 물음에 무어라 답해야할 지 잠시 고민하다가 본의 아니게 걱정을 끼친 만큼 거짓말을 하고 싶진 않았기에 나름 솔직히 얘기하기로 마음 먹고.) 그게 말이지.. 안 믿길 수도 있긴한데···
@Deep_Sea_cret ..!! (발을 내딛으려는 순간 갑자기 들려온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며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리곤 고개를 돌려 너를 보고) ㅇ,언제부터 거기에.. 아니, 그보다 방금 나보고 물고기라고 했지..? 그치?? 그렇다는건 혹시 너도···.(육지에서 동족을 만나는 건 처음인지 신기한듯 눈을 반짝였다.)(✨️)
@grapes_Justice 아, 으응! 팔은 괜찮아..!! 나 이래봬도 꽤 튼튼하거든! (힘자랑 포즈 마냥 자세 취해보이며 너를 안심시키고) 그리고 친구야말로 미안할 거 하나도 없는걸! 내가 생각해도 충분히 오해할만한 상황이긴 했어서.. 그리고 이유는 다르지만 사실 바다에 들어가려고 한 건 맞긴해서..(🙄👉👈..)
@CT_lorenzo (걱정이 묻어나는 얼굴에 자신이 굉장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는 걸 깨닫곤 어떡하지 싶어 안절부절 못하고.) 저기, 로렌초 오해야..! 걱정하는 그런 거 아니니까..! 이건 그러니ㄲ– (미끌) ! 으앗..!? (바위 끝에 서 있는 상태인 것도 까먹고 허둥지둥대다 발이 미끄러져 바다 쪽으로 몸이 기울었다.)
@CT_lorenzo ..!! (발을 떼려는 순간 어딘가 낯익은 목소리로 들려오는 제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라 제자리에 멈춰서서는 소리가 난 방향으로 고개를 휙 돌렸다.) 방금 그 목소리 분명.. (모습이 점점 가까워지는 인영에 얼굴을 확인하니 역시나 아는 얼굴이었다.) 로렌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