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_prof100 저는 깔루아 리퀴드를 위스키에 타마시기도 합니다. 때때로 깔끔하게 먹고싶을때는 보드카에도 넣어마시죠. 조금 드라이한 맛이 있지만 커피 향이 나 아주 좋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니 꼭 주정뱅이의 이야기 같군요.(당신의 배려에 파운드 케이크를 전해주며)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Deli_prof100 사이가 좋지 않아도 자매는 사이가 좋다던데 교장선생님도 그런걸까요? (흥미로운듯 바라보며) 하하 좋습니다. 저만 믿고 한번 편히 취하셔도 됩니다. 오, 깔루아 밀크도 제법 괜찮죠. 술을 마시지 않는 척할 수 있지만. 인정합니다. 잘못하면 금새 취해버릴거에요.
@Deli_prof100 경우라고 해야할까요?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셔도 저는 제법 좋아합니다. 그 안에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때가 있으니까요. (마주 웃어주며) 다른 분들은 몰라도 저는 가벼운 가까운 친우처럼 대해주셔도 되니 걱정마시죠. 워낙 같은 자료와 연구를 반복하다보니 일상생활에도 여러가지로
@Deli_prof100 친구는 언제나 새로운걸 알려주거나 연락주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죠. 술이 약하셨군요. 그럼 이 파운드 케이크는 조금만 드셔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잘못하다 티타임에 취한 당신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하며) 추운 날에는 핫초코에 약간의 브랜디를 가미하면 제법 별미가 되어서 종종 즐깁니다.
@Deli_prof100 마법사나 마녀라면 모름지기 어린 것보다 나이가 있는 편이 더 신뢰가 가는 법이니, 저는 제법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갈 길이기도 하니까요. (내어준 찻잔을 보다가 당신의 말에 미소짓는다.) 바나나 케이크 맛있겠는데요? 달고 적당히 포만감이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맞습니다. 그
@Deli_prof100 늙은 마녀라뇨. 너무 자신에 대한 평가가 박하신거 아니신가요? 교장선생님을 그렇게 평가할 수 있는건 본인 뿐이라는걸 알아주세요. (준비해주는 차를 바라보며 저도 자리에 앉는다.) 고고학을 하는 친구가 머글세계에 방문했을때 사서 보내주었습니다. 워낙 술을 좋아하는 친구라 이렇게 제게도 권하
@Deli_prof100 그 마음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모르실 겁니다. 챙겨주시는건 항상 고마운 일이니까요. 아, 실례하겠습니다. (약간은 서늘한 공기가 내리는 방안으로 들어가며 한손에 들려있는 상자를 보인다.) 약간 블랜디가 들어간 파운드 케이크를 가져왔는데 내어주시는 차와 함께 마셔도 될까요?
@Deli_prof100 (문을 열어주며 축하해주는 당신을 보고 미소짓는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무실에서 깜빡 잠들었지 뭡니까. 선물 감사히 받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번 챙겨주셔서 어떻게 보답해드려야할지 고민이네요. 내년 생일때는 꼭 보답하겠습니다. 혹시 지금 시간 괜찮으신가요?
@Deli_prof100 하하 너무 좋아해주시니 저도 기쁩니다.(별것도 아닌 것에 좋아해주는 당신에 같이 미소로 화답한다.) 많은 머글들이 읽은걸 보면 제법 명작의 반열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디 감상 기대해보죠? 이거 꼭 큰 연어를 낚아야겠군요. 이런 내기는 그리핀도르 만큼른 아니지만 이상하게도 지기 싫더군요.
@Deli_prof100 하하, 교장선생님의 에스코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받기만 할 순 없으니 또 한번 여행을 기획해야겠군요. 원래 여행이란 엉성해야 제맛 아니겠습니까? 저도 그렇게 계획적이지는 않으니 걱정마시죠. 책 이름이 파우스트 라고 하더군요. 홍보 글귀로는 흥미로워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