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_A1989 빙그레 미소를 띤다)괜찮아요. 아무리 방학이라도 다른 일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교수님이 편한 시간에 만나요. (킥킥 웃으며)귀엽게 봐주어서 고마워요. 교수님의 말씀대로 오빠와 사이가 나쁘고 언니와 사이가 좋은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술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으며
@Rio_A1989 오빠에게 조금이라도 양보하기 싫어하는 탓에 부린 억지였어요. 언니가 현명했지요. (그가 새삼 달라 보인다는 표정을 하고 웃으며)그럼 교수님 앞에서만은 조금 취해도 되겠네요. 든든한 친우가 생겨 마음이 놓여요. 아, 커피에 술을 넣어 마신다고 하니 깔루아밀크가 생각나네요. 제 친구가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