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k 시장의 1등 자산은 wstETH 입니다.
예치 이자율이 거의 없다시피 한데 (<0.01%), 사람들은 뭐하러 20억 달러씩이나 넣어두는 걸까요?
일단 wstETH가 뭔지 부터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Lido라는 플랫폼에서 ETH를 스테이킹 하면 "stETH" 라는 토큰을 주는데, 현재 연간 이자율(APR)은 2.8% 입니다.
wstETH는 stETH를 **랩핑(wrapping)**한 버전으로, DeFi에서 더 쉽게 쓰일 수 있도록 만들어진 토큰입니다.
wstETH를 Spark에 예치해 추가적인 수익창출은 불가능 하지만, 담보로 활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자도 받고,
wstETH를 담보로 돈도 빌리고,
ETH의 업사이드에 까지 노출될 수 있으니
일석삼조 라고 볼 수 있겠네요.
Spark에서의 wstETH 예치량은 $2.01B,
대출량은 $30.88M 로,
1.5% 정도의 낮은 활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wstETH가 거의 대부분 담보로 활용되는 자산이라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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