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들이 특히 싫어하는 지원자 특징 (면접)
제가 면접 종류는 가리지 말고 똑같이 준비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면접관 따라 반응하는 버튼은 다 다릅니다.
아래는 특히 임원의 탈락버튼을 빨리 누르는 특징입니다.
제가 임원면접은 특히, '뭘' 말하냐보다 '어떻게'말하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샤프하지 못함
1) 두괄식이 아닌 장황한 답변
2)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는 지원자
3) 질문의 의도나 말귀를 못 알아듣는 지원자
4) 묻지 않은 것도 이것저것 말하는 지원자
--> 성질 급하고 "그래서 결론이 뭔데?" 를 달고 사는 임원에게 금기
건방져 보임 (협업을 잘 못 할 것 같음, 혼자 잘났음)
1) 자기확신이 과함
2) 별거 아닌 걸 포장함
3) (은연중에) 실무진이나 회사의 성과를 무시함 (기업분석하거나, 우리 회사나 상품 어떤 것 같냐는 질문에 실수 종종함)
4) 공동 프로젝트에서 본인만 돋보이게 말함
--> 조직에 리스크라 생각함, 임원은 특히 이제 실무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일을 더 많이 함
자기만의 생각 없이 정답에 집착하는 모습
1) 모든 답변이 외운 티 나거나 내용이 교과서적임 (뻔함)
2) 회사나 직무, 본인에 대한 분석이 표면적이고 얕음 (이건 꼬리질문 한개만 하면 대부분 다 무너짐)
3) "자기 생각" 보다는 "정답(이라 생각하는 것)"을 말하려는 태도
--> 알맹이 없고 매력이 없다 느낌. 임원들이 좋아하는 당돌함, 패기, 맹랑함은 직무역량 어필이 아니라 이 섹션에서 나오는 겁니다.
기타
1) 신입인데 벌써 태도가 중견처럼 찌들었음 (현실적 비관 등)
2) 사회인이 되지 못하고 학생같거나 애기같음
3) 솔직하지 못함
4) 겁 많고 방어적인 태도
5) 소심, 저자세, 비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