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잘못에 대해 사과하지 않은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아주 사소한 잘못일지라도 잘못이 있다면 인정하고 고치려 노력했죠.
본인의 잘못은 머릿속 상상으로 지워내고 저의 잘못은 머릿속 상상으로 부풀려내고, 인정?본인의 잘못에 대해 인정한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나요.
항상 아프니까 이해하라고했죠
한번이라도 더 좋은 관계를 위해 먼저 노력하려 한 적 있나요? 서로의 더 좋은 관계를 위해 했던 약속, 지킨건 몇번이나 되죠? 날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며 온갖 타인에 대한 악담과 미칠것같다 죽고싶다 죽여버리고싶다 이런얘기를 저에게 1년넘는 연애기간동안 쉬지않고 쏟아대었던건 누구죠?
어째서 떳떳하지 못해야 할 사람이 나 뿐이라고 생각하나요?
그쪽분의 갑작스런 성향 변화로 서로가 힘들어할때 제가 먼저 나서서 더 좋은 관계를 위해 조율하려하고 행동했는데? 했던 약속, 일찍 자겠다 했던거 말고 제가 지키지 않은부분 있나요? 그조차도 몇번 늦게 자고나서는 미안해서 고쳤는데?
그래서 전 모든 약속 조금 느리더라도 죄다 지킬때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그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고 인증시켜주고 했죠. 근데 언제나 어땠나요? 거기에 대해서 인정해준적 한 번이라도 있나요? 오히려 제 노력이나 지킨 약속은 무시당하기 일쑤지 않았나요? 서로한 약속 지킨적은 있나요?
당장 연애 극초반에 처음 했던 약속부터 연애가 끝나기 전 마지막으로 했던 약속까지 안지켰는데. 그리고 그 모든걸 전 지켰는데? 지금 약속 얘기가 입에서 나와요? 그럼에도 신뢰 이야기가 나오구요? 저는 제 손으로 처음 헤어지자 말한 탓에 그쪽분의 신뢰도를 올려주기 위해서 갖은 발악은 다했어요
약속이요? 내가 지킨게 많을까요 그쪽분이 지킨게 많을까요?
당신도 서로간의 약속에 대해서라면 할 말이 없을텐데?
당신 입으로 그랬잖아요. 이런이런 약속들에 대해서 노력하고있는것 같긴 하다고. 그리고 결과로 보여준게 몇번이었죠? 당신은 그 약속에 대해서 지킨적이 몇번이나 되나요?
자신이 서운했었던 이유를 말하며 '왜 진작 알아채지 못했냐'라고 말하셨죠. 연인을 서운하게 하는게 고의적으로 하는 일이던가요? 자신의 작은 실수나 행동 하나가 상대방에게 서운할수 있는거고 그걸 눈치채지 못했기에 이야기해주면 사과하고 고쳐나가는건데 제가 기억을 더듬어가며 하나하나 찾을
연애 초기에 서로 약속했죠.
서운한 일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말하고 풀고 지나가기로.
그래서 전 언제나 조금이라도 서운하면 그자리에서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당신은 어땠나요? 조금이라도 서운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입 닫아버리고 들은체도 안하고 짧으면 반나절 길면 며칠이 지난 뒤에야
저 연애하면서 사과 딱 한번 받아봤어요.
그쪽분 복학하시고 자취하시고 저 대구에 있을때.
술마시러 간다는 사람이 오후 8시부터 아침까지 연락두절상태길래 새벽내내 걱정된다 카톡 남겼고, 다음날 일어나서 잠들었다고 미안하다고 하는 말. 그 이외에 전 연애하며 그쪽분께 한번도 사과받아본적없죠
그쪽분 역시 하나 변한것 없으세요.
언제나 자신은 모든일에 떳떳하고 모든건 제 잘못이었죠. 심지어 당신이 먼저 잘못한 일에 대해서도 사과하지 않고 아픔을 무기삼아 휘두르며 결국엔 그걸 이해못해준 제가 잘못한거라며 몰아붙이지 않았나요? 이정도면 가스라이팅은 제가 당한게 아닌가요?
성적 판타지, 서로가 원하는거 관계때마다 하나씩 해주곤 했었죠?
그러면서도 내 판타지에 이런게 있다라고 말했을때 '이건 좀..' 이라고 말하면 제가 강제적으로 시킨적 있나요? 관계가 상호간 좋자고 하는거니 거절하면 안했는데? 저도 그쪽분이 원하는 판타지 몇개나 같이 해드렸잖아요
소원..ㅋㅋㅋ
소원 그래서 제가 성적인거 관련된거 딱 한번 요청한적 있죠.
그래서 그거 해주셨나요? 안해주셨죠. 거절하셨죠? 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죠? 억지로 하게 시켰나요? 아니죠 그냥 진짜 못하는가보다 하고 넘겼죠. 그 이후의 소원? 성적인게 관련된게 있었나요? 그나마 제일 연관된다싶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