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아웃 없이도 본인 pc의 반전 씬을 스스로 만들고 조명하며, 동시에 다른 플레이어들을 위해 1분 1초 매 순간 의견을 내고 토론하며 상대방이 만들 장면과 연계하고자 한다.
다른 pc를 조명하기 위해 기꺼이 조역으로 들어간다.
그것이 얼마나 개쩌는 세션을 만드는 행동인지 본능적으로 안다.
천재에 노력까지 하는 티알피져들이 있다.
플레이어일 때도 늘 마스터 만큼 하고 싶은 게 충분한 사람들.
캐릭터 소개 때 쓸 음악을 따로 준비해오기도 하고, pc 입장에서 쓴 자필 편지를 준비하는가 하면 대체로 캐릭터들이 애니메이션, 소설, 동화, 민화 퀄리티의 설정을 갖고 연기도 연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