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군단의 아르바이트편 모든 순간이 아름답도다… 백호 응원가려고 알바한다는 마음부터가 넘 따수운데 거의 목숨걸곸ㅋㅋ쌔빠지게 벌��마자 백호한테 합숙비로 뺏길 뻔하지만 결국은 백호 슛 연습을 위해 카메라 렌탈하고 테이프 사는 데에 쓰는 거까지 이남자들의 우정을 뛰어넘는 사랑을 느껴버려
NBA 스타가 되어 멧갈라에 초청받은 강백호
소식 듣고 각자 레드카펫 사진 찾아보는 대구팔과 북산즈
근데 테마가 원시 어쩌고였는데 강백호 그냥 평범한 블랙수트 입고 나타남
근데 손에 뭔 뗀석기같은거 들고 어깨에 뭘 걸치고있어... 손목발목 묶인 웬...사람을...
저거...양호열 아니냐??
무릎 부상으로 운동 그만뒀다 복귀한 친구와 교통사고로 전신골절 갈겼다가 몇달 전에 퇴원한 친구 한번 쓰러진 적도 있는 고도비만 노인을 바닥에 무릎꿇리고 어딜봐도 제일 튼튼한 놈 셋이 의자를 차지하고 있는 점에서 북산은 동북아의 적폐 유교문화까지 가기 전 약육강식 단계에 멈춰있음을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