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삵이 구조되었는데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 야생성 회복을 위해 구조된 다른 아기 삵과 합사시켰더니 둘 다 야생성이 없어서 귀여움만 두 배🥺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으로 구조된 아기 삵은 훨씬 늠름해서 (야생성을 지님) 촬영 3주 후 가보니 세 마리 다 야생성 회복에 성공했다고😂
무언가를 해내고 싶다면 제일 먼저 ‘지금은 할 기분이 아니야’를 버려야 한다는 걸 느낀다. 의욕이 생기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결국 의지도 동기도 닳아 없어지게 된다. 준비되지 않아도, 할 기분이 아니어도, 일단 행동해야 한다. 그러면 의욕과 열정은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있다.
경주 월지에서 발견된 이 주사위는 신라 시대 때 술먹으면서 게임하는 도구로 면마다 “노래 없이 춤추기” 같은 벌칙이 적혀 있어 잘 알려진 유물이다. 우연히 연못에 빠졌다가 발견된 유물로 추측되는데, 최근 나는 술자리 회식을 싫어한 어떤 신하가 몰래 던져버린 것이라는 상상을 하고 있다. 발견후
트이타에 한참동안 안보였던 친구들은 나중에 보면 그 시간동안 자기만의 터널을 지나고 계셨더라. 여기에도 말할 수 없는 깊고 긴 터널을. 오늘도 그 터널 안에 계신 분들께 축복과 위로를 보내요. 시간이 지나면 터널은 끝나고 빛이 보일거예요. 숨 깊이 들이쉬고 힘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