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여기서 8-90년대 생이랑 00년대 이후 생 반응이 나뉘는 거 같은데
나도 초딩 저학년에 혼자 버스 전철 타고 어디가고 유치원 때부터 혼자 걸어서 30분 거리 유치원 가고 초2인데 신생아 맡겨놓고 부모님 나가시고 그랬었음
그래서 우리 세대한테는 그렇게 큰 일인가 싶은 느낌이 드는 듯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을미의병. 을미의병은 명성황후 시해랑 단발령 때문에 일어난 것이기도 하지만, 그 전 해에 과거시험이 폐지되어서 삶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졸지에 <쉬었음 학생>된 양반들이 다수 참여하게된것.
쉽게 말해서 윤석열이 계엄해서 수능이랑 공무원시험, 로스쿨 폐지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