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기술과 영어를 공부하는 GenZ 사주인
10년 동안 사주 공부만 하다가, 요즘 인터넷 세상에 푹 빠져서, AI공부,영어 공부를 하면서 현대인에게 필요한 사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사주는 고대부터 내려온 빅데이터라고 생각해요. 요즘 MBTI가 화제인것처럼, 고대부터 훨씬 많은 데이터로 자신을 이해하고, 삶을 이해해서 개척하기 위한 가이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불확실한 세상에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더 필요한것이 사주팔자로 나를 이해하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 가늠해보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배우면서,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나만의 소우주를 추구하실수 있게 돕겠습니다.
맞팔,리트윗,좋아요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배우겠습니다.
분위기는 다 읽는데 모르는 척하는 사람 특징
단체방 말투가 달라진 걸 먼저 알아챕니다.
누가 누구 눈치를 보는지 보입니다.
어색한 순간에 다른 얘기를 꺼냅니다.
집에 와서야 “아까 좀 이상했지?” 합니다.
수(水)는 사주에서 지혜와 관찰, 안으로 모으는 성질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바로 반응하기보다 말투와 분위기를 함께 살피는 모습으로 풉니다. 알아도 말하지 않고 조금 더 지켜보는 것이지요.
혼자 있어야 기운이 돌아오는 사람 특징
좋아하는 사람과 놀아도 집에 오면 말이 없어집니다.
약속이 취소되면 아쉽다가 조금 편해집니다.
혼자 먹는 밥도 꽤 잘 챙깁니다.
외로움보다 방해받는 시간이 더 힘듭니다.
화개(華蓋)는 사주에서 사색과 내면의 몰입을 상징합니다. 관심이 자기 안으로 깊어지는 성향이라, 사람을 좋아하더라도 혼자 생각과 감정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모습으로 풉니다.
착해 보여도 만만하게 보면 안 되는 사람 특징
작은 부탁은 잘 들어줍니다.
싫은 일에는 대답이 짧아집니다.
한 번 말한 기준은 잘 안 바꿉니다.
선을 넘으면 설득할 기회도 줄어듭니다.
비견(比肩)은 사주에서 나와 같은 기운으로, 자기 기준과 독립성을 뜻합니다. 그래서 비견의 성향은 친절하게 대하더라도 자기 결정권까지 넘겨주지는 않는 모습으로 풉니다.
정이 떨어지면 오히려 예의 바르게 변하는 사람 특징
서운하다는 말을 안 합니다.
먼저 근황을 묻지 않습니다.
답장은 하지만 대화를 늘리지 않습니다.
예전처럼 장난치지 않습니다.
금(金)은 사주에서 정리와 결단, 경계를 세우는 기운입니다. 관계에 적용하면 마음을 정한 뒤 감정을 쏟기보다 거리를 두는 모습으로 풉니다. 예의는 남아도 마음의 자리는 달라진 것이지요.
기대했다 혼자 식는 짝사랑은 크게 두 가지임
하나는 다가갈수록 내가 먼저 물러서는 쪽임
다른 하나는 물러서면서도 눈을 못 떼는 쪽임
앞은 썸이 금방 꺼지고 뒤는 꺼진 척만 오래 감
사주로 보면 뒤쪽은 변덕보다 밀고 당기는 결임
원진은 밀어내면서도 신경을 못 끊는 짝을 말함
늘어났다 다시 감기는 고무줄에 가까움
풀이마다 무게가 달라 보는 법 중 하나로 두는 게 나음
이런 마음은 병화 기토 계수 일간에 많아요.
[둘의 결정 속도가 늘 엇갈리는 사람 사주 특징]
1. 나는 이미 정했는데 상대는 아직 고민임
2. 재촉한 적 없는데 재촉한다는 말을 들음
3. 기다리다 먼저 정해 버리고 뒤에 후회함
성격이 안 맞는다기보다 사주로는 앉은 자리가 다름
매일 머무는 자리의 결이 달라 속도가 갈리기 쉬움
일지는 태어난 날의 아래 글자로 배우자 자리라 부름
둘이 매일 돌아와 앉는 각자의 의자에 가까움
궁합을 볼 때 이 의자끼리 먼저 맞대 보는 게 나음
이런 엇갈림은 갑목 병화 경금 일간에 많아요.
[마지막 문턱에서 소식이 끊기는 사람 사주 특징]
1. 서류도 실무 면접도 무난히 넘어감
2. 마지막 자리에서 분위기가 좋았다고 느낌
3. 그 뒤로 한 주가 넘도록 소식이 없음
사주로는 운 탓보다 압박이 덜 넘어온 쪽으로 봄
관인상생은 압박이 배움을 거쳐 내 힘이 되는 흐름임
관성은 나를 재는 잣대에 가까움
인성은 그 잣대를 삭여 주는 배움임
마지막엔 배운 걸 보여 주는 쪽에 무게를 두는 게 나음
이런 흐름은 갑목 정화 신금 일간에 많아요.
[칭찬은 듣는데 자리가 그대로인 사람 사주 특징]
1. 평가 면담마다 좋은 말만 듣고 끝남
2. 같이 시작한 사람이 먼저 위로 올라감
3. 맡는 일은 늘었는데 직함은 그대로임
실력 문제로 보이지만 사주에서는 자리의 결부터 봄
사회에서 내가 서는 자리를 따로 읽는 칸이 있음
월지는 태어난 달의 아래 글자를 말함
내가 어느 철의 기운을 타고났는지 보는 계절표에 가까움
잘하는 일보다 맞는 자리를 먼저 찾는 게 빠름
이런 경우는 을목 정화 계수 일간에 많아요.
자꾸 되감아 본다는 건 미련이 많다는 뜻이 아님
헤어진 뒤 마지막 대화를 몇 번이고 돌려 봄
한 문장만 달랐으면 하고 혼자 고쳐 써 봄
사주로 보면 미련보다 쥐려는 힘이 남은 쪽임
끝난 장면을 손에 쥐고 다시 맞춰 보려는 것임
재성은 내가 다루고 쥐려는 대상을 말함
손이 닿는 곳에 두고 싶은 것의 자리에 가까움
남자 사주에서는 연애 상대를 보는 자리로도 읽음
이런 되감기는 병화 경금 임수 일간에 많아요.
[달마다 들어오는 돈이 출렁이는 사람 사주 특징]
1. 어떤 달은 넉넉하고 다음 달은 바짝 마름
2. 들어올 때 몰아 쓰고 빌 때는 몸을 사림
3. 매달 쓸 돈을 정해 두기가 늘 버거움
씀씀이만 탓할 일이 아니고 철이 몰린 모양임
사주에서는 기운이 한 계절로 뭉치는 자리를 따로 봄
방합은 같은 계절 글자끼리 모여 한 철을 이루는 관계임
한 철이 통째로 힘을 몰아 쓰는 모양에 가까움
넉넉한 달에 빈 달 몫을 떼어 두는 게 나음
이런 출렁임은 병화 무토 임수 일간에 많아요.
[돈 관리를 남에게 넘기고 싶은 사람 사주 특징]
1. 가계부를 세 번 시작해 세 번 접음
2. 통장이 몇 개인지 바로 말을 못 함
3. 누가 대신 정리해 주면 좋겠다고 자주 생각함
사주에서는 관리 실력보다 거둬 담는 자리를 먼저 봄
흩어진 걸 거둬 한곳에 넣어 두는 힘이 있음
십이운성은 기운의 한살이를 열두 칸으로 나눈 것임
묘는 그중 거둬 넣고 문을 닫는 창고 칸에 가까움
남에게 넘기기 전에 담을 칸부터 정하는 게 나음
이런 마음은 갑목 기토 임수 일간에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