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분기 투자기록(1)
1. $SATL
-평단가 2.3$ 매수 3.7$ 50% 1차 매도/ 잔여 물량 중 30% 4.4불 매도
- 위성관련 주들 중 SATL 선택한 이유는 실제 퍼포먼스 대비 타 위성주들에 비하여 섹터 흐름 못가져 간다고 판단. 언젠가 한번 흐름 탈것이라 판단. + 흐름 못타고 물리더라도 위성관련주는 몇 년 이상 들고 갈 컨빅션 있었음. 물량은 전체 시드 30% 정도로 큰 포션 배치.
- 1차 매도 이유는 정해놓은 익절라인에 도달하여 기계적 매도
- 2차 매도 이유는 공매도 수량의 증가와 구독형 판권이 아닌 위성 자체를 판매하는 계약건 체크 한 후 최소수량만 남겨놓자는 판단.
- 2.5$ 선에서 다시 매집할 것.
2. $OXY
- 평단가 42$ / 1년동안 DCA로 매집 / 아직 매도 X
- 원유는 타 상품 인플레이션 대비 의도적으로 계속 눌려왔다고 판단하여 작년 초부터 주마다 기계적으로 DCA 특히 이 중 OXY의 경우 다른 업스트림에 비하여 재정이슈와 옥시켐 매각이슈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있다고 판단.
-및 경영진이 부채관련문제 해결하고자 하는 의도가 충분하다고 판단 + 19년 아나다코 인수 이후 꽤 많은 부채를 해결하였고 데스밸리는 건넜다고 판단.
- 원유 직접투자는 롤오버 때문에 못하고 있었으나 안그래도 옥시캠 매각 이후 더 업스트림틱해졌다고 판단하여 DCA 금액 증가.
- 골수 음모론자인 내 취향 만족.
- 생각보다 예상한 그림이 너무 빨리 와서 일정 물량 매도 고민 중. 분명 트럼프가 이란 치기 전에 유가상승은 인지하고 있었을텐데 이전에 의도적으로 유가를 눌러온 행보와는 다른 모습이라 아직 의문점. 의문점 해결되는 대로 매도방향 정할듯
3. $MODS , $TLRY
- $TLRY 매수 평단가 7.1$(병합전 0.71$ ) 매도 X
- $MSOS 매수 평단가 3.43$ 매도 X
- 매수 이유 : 별거 없음. 법적 지위 해결이 언젠가는 이뤄져야할 흐름이라 생각 + 떨림증상 때문에 걷지도 못하던 환자가 대마류 의약품 섭취 후 걸어다니는 지쟈스의 기적 직접 목격. 언젠간 큰 흐름으로 주목 받을 것 이라고 판단. SC3 재분류 EO 후 급등했을 때 팔았어야 했는데.. 그래도 물리진 않았으니 그냥 홀드중
4. $CRCL
- 평단가 58$ / 103$에 전량 매도
- 매수 이유 : $CRCL 상당히 큰 폭으로 눌려있었는데 그 이유가 국채 이자농사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는 점 + 코인의 고난의 행군 시기가 겹쳤다고 판단. 다만 애초에 $CRCL 은 국채이자로 밥벌어먹고 사는게 목표가 아니라 플랫폼 수수료 장사를 목적으로 설계된 회사이며 생각보다 빠르게 그 면모를 보여줬기 때문에 매수.
- 어차피 디지털 화폐의 사용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하며 여기서 쳐 물리더라도 끝까지 가볼 컨빅션은 있었음. + 음모론적 취향 만족
- 전량 매도 이유 : 생각보다 너무 많이 그리고 빠르게 오름. 이렇게 단기적으로 급상승하는 수익을 담을 그릇이 못 됨. 수익율이 그렇게 크다고는 할 수 없으나 시드 30% 이상 태워놓은 상황이라 수익금에 홀라당 넘어감. 분할 매도 했어야 했는데 단기 눌림목 발생 기대하고 전량 매도 때림.
- 기록용 -
1. 금일 3시 40분경 트럼프가 대마의 약물등급을 SC1 -> SC3으로 변경하는 행정명령 발효
2. 가장 기대되는 점은 세법 280E조의 적용을 피할 수 있는점과 메디케어에 CBD(대마성분)이 포함된다는 점
- 280E는 약물등급 SC1에 부과되는 세법이며 실질세율 70%에 육박하여 지금까지 많은 대마기업들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음. 이것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은 명목상으로 상당한 수익 개선 가능
- 메디케어에 CBD가 포함된다면 CBD에 대한 접근성이 증가하며, 관련 수요 증가의 가능성 있음.
3. 장중 $MSOS (대마ETF ,ND) 는 행정 명령 전 20% 폭락함. 그리고 $TLRY 역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임.
- 오늘 옵션 만기일이고 그에 따라 공매도세력의 가격 방어 때문에 호재가 즉시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
- 재료 자체는 연간 고점을 찍어도 무색할 만큼 좋았음.
4. 대략 20불 언저리에서 수익실현하고 계속 줍줍할 예정.
5. 사족
- 나는 대마는 입에도 대본적도 없고 몸에 발라본적도 없음 다만 캐나다에 있는 외가댁 어르신 중 뇌경색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계신데, 다른 어떤 약도 효과를 못 보시다가 재작년 부터 CBD성분 제품으로 굉장히 큰 효과를
보시는 중. 식사도 제대로 못하셨는데 지금은 혼자서 잘 하시고 혈색도 좋아지심
- 근 1~2년동안 대마 관련 주식은 관찰만 하다가 $TLRY 기준 7~8불 (병합 후) 에서 꽤 저점이라 판단하고 운이
좋게 주운 케이스.
- 운이 될지 불운이 될지 향후 지켜봐야 알겠지만, 적어도 나는 대마의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고 이번 행정명
령을 기점으로 관련 산업이 뒷골목 약장수에서 듬직한 제약회사까지는 아니더라도 동네 잘나가는 약국정도로
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