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_티타임
정산당 - 자스민 녹차 티 파우더
(박스와 제품, 종이컵은 실제 사진이며 배경을 Gemini로 변경했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마신 차는 지난 차문화대전에서 사 온 정산당의 자스민 녹차 티 파우더입니다.
사진이 종이컵인 데서 알 수 있듯 회사입니다=저 지금 회사입니다. 도비 살려
급한 일을 정리하고 잠깐 올릴 시간이 되어서 후다닥 올려요ㅋㅋㅋㅋ
평소 티 파우더는 500ml 정도 물에 담아 마시는데,
박스 옆면에 350ml라고 적혀 있길래 그 정도로 맞춰봤습니다.
여름이니까 당연히 아이스로요!
찬 물에도 잘 녹아서 편합니다.
아니면 뜨거운 물에 조금 녹여서 얼음 넣고 찬물 넣고 하면서 너무 밍밍해지거든요.
파우더로 가공하면서 향이 날아가지는 않을까 싶은데 코로 진한 자스민 향이 들어옵니다.
동결건조는 위대하다.(!)
향기로 한 번 느끼고 한모금 넘겨서 코끝과 목에 느껴지는 진하고 멋진 자스민 향을 느끼니 참 좋아요.
여러모로 여름을 위한 차라는 인상이 듭니다.
사진은 350ml일 때의 농도인데, 500ml 생수병에 넣어도 수색이 조금 연해질 뿐 연한 자스민 향이 남아 있어서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500ml 정도로 연하게 우리면 중국집에서 나오는 그 자스민차의 농도가 되어서 신기합니다ㅋㅋㅋ
자스민'녹차'인 만큼 풋풋하고 부드러운 풀향기가 좋네요.
이번에 자스민 홍차도 사왔는데, 어떻게 다를지 이따 퇴근하고 마셔봐야겠어요.
기대됩니다.
아 근데 향 진짜 좋네요! :D
2026 차문화대전 정산당 부스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부 제품이 조기 품절되거나, 충분한 시음과 안내를 드리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혹시 아쉬움이 남으셨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더욱 맛있는 차와 정성 어린 응대로 보답하겠습니다.
✅계화는 금목서, 즉 계수나무의 꽃입니다. 예로부터 달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여겨져 왔어요. 달에는 계수나무가 자라고 있고, 그 아래에서 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죠.
그래서, 정산당의 계화홍차도 단순히 꽃뿐 아니라 달과 토끼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 전달하고자 했답니다🌕🐰🌼
정산당 홍차 사탕 진짜 너무 >>차<< 라서 우와 하게 됨... 특히 자스민이 향이 확 퍼지는게 장난 아니더라.
복숭아 > 자스민 > 용정 > 계화 순으로 ㄱㅊ았음... 연달아 까먹어서 맛을 제대로 못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차의 그 쌉쌀한 뒷맛을 구현 잘한것 같다 잠 확 깨고 맛있네...
소소한 취미 이야기를 슬쩍.,
요즘 차를 마시기 시작했거든요 ..
참 곱지요?
요 차 한잔이 뭐라구
예쁜 차 한잔 끓여다가
그간 미뤄둔 책도 읽고 글도 적고 하니까는
마음이 착 가라앉는게 아주 좋구 그래요,.
제대로 된 다구도 지식도 없어 부끄럽지만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하는건 늘 행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