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엥제가해요?입니다.
1만이 된 지 이틀 정도 지났네요..🥹
지금도 사실 조금 얼떨떨합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받아본 게 처음이라 실감이 잘 나지 않는 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었던거 같습니다
마침 한국 보카로판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을 때 조교를 시작했고, 제가 처음 활동을 시작했을 때부터 기���이 자신의 시간을 써가며 그림을 그려주신 테탕님이 곁에 계셨습니다.
또 제가 하는 일이라면 뭐든 먼저 응원해주시고 지원해주신 초롱아귀님도 있었고, 제 활동을 좋게 봐주시고 흔쾌히 함께 합작해주신 여러 보카로P분들도 계셨죠(아마재밌어보여서가좀더클수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만든 영상들을 찾아봐 주시고 즐겁게 봐주시는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혼자서 영상을 만들고 조교를 하는 것처럼 보여도, 지금까지 제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건 결코 저 혼자만의 힘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재미있어서 시작한 일이 어느 순간부터 다른 사람들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일이 되었고, 저 때문에 조교를 시작했다는 글을 볼때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1만이라는 숫자를 그냥 지나가기에는 감사한 일들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몇 글자라도 끄적여보게 되었습니다. 말이너무많죠거의끝나갑니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고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즐겁게 만들어가면서 여러분께도 재미있는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만까지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