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공백을 뚫고 <여긴 제집인데요 공작님>을 런칭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RT 한 분을 추첨해서 카카오 1만원 상품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멋진 표지는 해시님 작품입니다♡
https://t.co/hjiIIfWVYx [카카오페이지 | 웹소설] 여긴 제 집인데요 공작님
완벽주의와 게으름이 합쳐치면 진짜 대환장 콜라보레이션 열림. 집안을 완전히 반질반질 깨끗하게 청소하고 싶은데 그럴 엄두가 나지 않고 또 조금 하다 말기는 싫으면 계속 더럽게 사는 것임. 불후의 걸작을 바로 써내고 싶은데 깨작깨작 쓰는게 성에 안 차면 평생 어떤 작품도 못 씀.
초보일수록 개연성이 망했든 클리셰적이든 오글거리든 많이 창작해보아야 하는데 평상시에 다른 작품이 개연성이 말했고 클리셰적이며 오글거린다고 목에 핏대 세웠던 사람이 자기 작품도 허접하다는걸 받아들이는건 쉽지 않고... 결국 완성을 못하거나 창작을 못하는 결말에 다다르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