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사업/부업으로 월 천 순익찍는 방법.
어제 여의도에서 술사주고, 3인 이하 월 천 이상 찍는 세 놈에게 들은 노하우. 키워드는 총 4개. 출장길에 까먹기전에 메모.
1. 컨텐츠 유통부터 함.
소셜임. 광고, 견적서보다 매일 보는 사람 몇백이 먼저였음. 그 몇백이 영업 채널임. 팔로워 만 명 기다리고 연 곳은 없었음. 문의가 댓글에서 나오면 이미 유통이 있는 거임. 없는 곳은 나중에 고객확보비용 비싸게 낼 각오하시라~
2. 원래 하던 업을 함.
새 시장에 멋진제품 만든 곳은 다 헤맴. 되는 쪽은 상담, 견적, 사진, 번역처럼 이미 돈 받던 일을 제품화한 곳임. 개발자보다 도메인 날리지 있는 사람이 툴을 더 잘 씀. 기술력 있는 사람도 도메인을 못삼. 형들이 하루하루 월급받는 그게 바로 도메인. 썩히지마시라.
3. AI 구독료를 안 아낌.
직원 월급이라 생각하면 맥스플랜 10개가 인턴 한명 월급보다 쌈. 월하루 두 시간만 빠져도 본전인데 직원 네다섯명 일은 넉끈히 한다고 함. 잘버는 팀일수록 인당 4~5 맥스 구독은 기본. 돈 버는 곳은 구독 10개씩은 기본. 오픈소스 모델은 허드렛일. 프론티어 최상위 모델만 쓰기도 바쁨.
3. 한국 객단가만 안 봄.
국내 견적에 맞춘 곳은 일을 늘려도 매출이 비슷했음. 다국어 랜딩, 해외 결제 하나 열어 둔 곳은 문의가 적어도 객단가가 달랐음. 해외 전용 결제대행사도 많으니 법인은 나중에 생각하라.
4. BM은 계속 바뀜.
전자책이 대행이 되고, 대행이 월 구독이 됨. 안 바뀐 건 고객임. 같은 사람이 다음 달에 또 돈쓰는 일. 그 반복 작업만 따라감. 리텐션은 거기서 나옴. 새 아이템 회의는 술값만 나옴. 영업은 월 1천은 따박따박 준다해야 미팅함. 한국식 영업할시간에 기존고객이 돈줄테니 제발 만들어달라는거 하기도 바쁨.
5. 월 1,000 수익은 대단한 비결이 아님.
컨텐츠 유통, 기존 업에서 작은데 돈내는 사소한 도메인, 해외 채널, 기존 고객의 반복 업무. 이 4가지만 남아 있었음. 십수년 도메인 갈고닦은 친구들이 X,틱톡,릴스,숏츠 얘기만 함. 제품이 딸깍인 시대에 사람은 관심을 끌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솔루션과 연결해주는 뚜쟁이가 되어야함.
해장하면서 X 더 열심히해야지 라고 결심해보는 하루
조회수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다음은 간단함.
그 조회수를 어디에서 돈으로 바꿀 것인가.
방법은 크게 7개가 있음.
AI가 바꾼 건 이 7개 자체가 아니라 돈 버는 데 드는 비용임.
예전엔 영상 하나 만들려면 촬영하고, 편집하고, 글 쓰는 데 사람이 필요했음. 지금은 AI가 그 비용을 거의 없애버림.
그래서 중요한 건 “콘텐츠를 얼마나 싸게 만드느냐”가 아니라 “모은 사람들에게 뭘 파느냐” 가 됨.
1. 플랫폼에서 돈 받기
유튜브, X, 틱톡처럼 조회수가 나오면 플랫폼이 돈을 줌.
제일 단순하지만 단점도 명확함.
내가 가격을 정할 수 없음.
AI로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늘어날수록 조회수 자체의 희소성은 떨어짐.
⸻
2. 남의 상품 팔기
쿠팡파트너스 같은 제휴마케팅.
내 링크를 타고 누군가 물건을 사면 수수료를 받음.
재고도 없고 상품도 만들 필요 없어서 트래픽을 처음 돈으로 바꿔보기 가장 쉬운 방법임.
다만 결국 남의 상품을 파는 거라 마진은 낮음.
⸻
3. 광고·협찬 받기
브랜드가 내 계정의 사람들에게 노출되려고 돈을 내는 방식.
예전에는 팔로워 수나 영상 퀄리티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예쁜 콘텐츠 자체가 너무 흔해짐.
그래서 갈수록 중요한 건
“이 계정에 광고하면 실제로 팔리냐?”
이게 됨.
⸻
4. 직접 물건 팔기
여기서부터 돈의 크기가 달라짐.
처음엔 재고 없이 위탁판매로 테스트하고,
팔리는 상품이 보이면 직접 사입하고,
더 커지면 자체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음.
AI 덕분에 상세페이지, 광고 이미지, 영상 만드는 비용은 크게 내려감.
하지만 재고·배송·불량·CS는 AI가 대신 안 해줌.
그래도 트래픽만 있다면 매출을 가장 크게 키우기 쉬운 방식 중 하나임.
⸻
5. 디지털 상품 팔기
전자책, 템플릿, 리포트, 강의, 유료 구독 같은 것.
한 번 만들어 놓으면 한 명에게 팔든 천 명에게 팔든 원가 차이가 거의 없음.
AI 덕분에 만드는 비용도 엄청나게 낮아짐.
문제는 남들도 똑같이 쉽게 만든다는 것.
그래서 이제 디지털 상품에서 희소한 건 상품 자체가 아니라 그걸 사줄 사람을 이미 모아둔 계정임.
⸻
6. 손님을 모아서 넘기기
병원, 인테리어, 보험, 부동산처럼 고객 한 명의 가치가 큰 업종은 상품을 직접 안 팔아도 됨.
상담 신청이나 견적 요청을 받아서 업체에 연결해주고 돈을 받는 방식임.
제휴마케팅보다 한 건의 가치가 훨씬 클 수 있음.
AI가 문의 분류와 응대는 많이 자동화해줬지만, 마지막 상담과 계약은 아직 사람이 중요함.
⸻
7. 방법 자체를 팔기
마지막은 내가 트래픽을 만든 방법을 파는 것.
콘텐츠 제작 대행, 계정 운영, 자동화 도구, SaaS, 컨설팅 같은 사업임.
AI 때문에 제작 인건비는 크게 내려갔음.
대신 실제로 조회수를 만들어본 경험, 고객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 이미 돌아가는 시스템의 가치가 올라감.
⸻
결국 AI가 만든 가장 큰 변화는 이것 같음.
콘텐츠 만드는 비용은 거의 0에 가까워지고 있다.
하지만 사람을 모으는 비용은 0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앞으로 비싼 건 콘텐츠가 아니라 트래픽과 구매 의도임.
처음에는
조회수 → 제휴상품
으로 돈이 되는 트래픽인지 확인하고,
된다 싶으면
조회수 → 내 상품
으로 넘어가는 게 가장 단순함.
AI 시대에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트래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상품을 고를 수 있음.
1인 사업/부업으로 월 천 순익찍는 방법.
어제 여의도에서 술사주고, 3인 이하 월 천 이상 찍는 세 놈에게 들은 노하우. 키워드는 총 4개. 출장길에 까먹기전에 메모.
1. 컨텐츠 유통부터 함.
소셜임. 광고, 견적서보다 매일 보는 사람 몇백이 먼저였음. 그 몇백이 영업 채널임. 팔로워 만 명 기다리고 연 곳은 없었음. 문의가 댓글에서 나오면 이미 유통이 있는 거임. 없는 곳은 나중에 고객확보비용 비싸게 낼 각오하시라~
2. 원래 하던 업을 함.
새 시장에 멋진제품 만든 곳은 다 헤맴. 되는 쪽은 상담, 견적, 사진, 번역처럼 이미 돈 받던 일을 제품화한 곳임. 개발자보다 도메인 날리지 있는 사람이 툴을 더 잘 씀. 기술력 있는 사람도 도메인을 못삼. 형들이 하루하루 월급받는 그게 바로 도메인. 썩히지마시라.
3. AI 구독료를 안 아낌.
직원 월급이라 생각하면 맥스플랜 10개가 인턴 한명 월급보다 쌈. 월하루 두 시간만 빠져도 본전인데 직원 네다섯명 일은 넉끈히 한다고 함. 잘버는 팀일수록 인당 4~5 맥스 구독은 기본. 돈 버는 곳은 구독 10개씩은 기본. 오픈소스 모델은 허드렛일. 프론티어 최상위 모델만 쓰기도 바쁨.
3. 한국 객단가만 안 봄.
국내 견적에 맞춘 곳은 일을 늘려도 매출이 비슷했음. 다국어 랜딩, 해외 결제 하나 열어 둔 곳은 문의가 적어도 객단가가 달랐음. 해외 전용 결제대행사도 많으니 법인은 나중에 생각하라.
4. BM은 계속 바뀜.
전자책이 대행이 되고, 대행이 월 구독이 됨. 안 바뀐 건 고객임. 같은 사람이 다음 달에 또 돈쓰는 일. 그 반복 작업만 따라감. 리텐션은 거기서 나옴. 새 아이템 회의는 술값만 나옴. 영업은 월 1천은 따박따박 준다해야 미팅함. 한국식 영업할시간에 기존고객이 돈줄테니 제발 만들어달라는거 하기도 바쁨.
5. 월 1,000 수익은 대단한 비결이 아님.
컨텐츠 유통, 기존 업에서 작은데 돈내는 사소한 도메인, 해외 채널, 기존 고객의 반복 업무. 이 4가지만 남아 있었음. 십수년 도메인 갈고닦은 친구들이 X,틱톡,릴스,숏츠 얘기만 함. 제품이 딸깍인 시대에 사람은 관심을 끌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솔루션과 연결해주는 뚜쟁이가 되어야함.
해장하면서 X 더 열심히해야지 라고 결심해보는 하루
1인 사업/부업으로 월 천 순익찍는 방법.
어제 여의도에서 술사주고, 3인 이하 월 천 이상 찍는 세 놈에게 들은 노하우. 키워드는 총 4개. 출장길에 까먹기전에 메모.
1. 컨텐츠 유통부터 함.
소셜임. 광고, 견적서보다 매일 보는 사람 몇백이 먼저였음. 그 몇백이 영업 채널임. 팔로워 만 명 기다리고 연 곳은 없었음. 문의가 댓글에서 나오면 이미 유통이 있는 거임. 없는 곳은 나중에 고객확보비용 비싸게 낼 각오하시라~
2. 원래 하던 업을 함.
새 시장에 멋진제품 만든 곳은 다 헤맴. 되는 쪽은 상담, 견적, 사진, 번역처럼 이미 돈 받던 일을 제품화한 곳임. 개발자보다 도메인 날리지 있는 사람이 툴을 더 잘 씀. 기술력 있는 사람도 도메인을 못삼. 형들이 하루하루 월급받는 그게 바로 도메인. 썩히지마시라.
3. AI 구독료를 안 아낌.
직원 월급이라 생각하면 맥스플랜 10개가 인턴 한명 월급보다 쌈. 월하루 두 시간만 빠져도 본전인데 직원 네다섯명 일은 넉끈히 한다고 함. 잘버는 팀일수록 인당 4~5 맥스 구독은 기본. 돈 버는 곳은 구독 10개씩은 기본. 오픈소스 모델은 허드렛일. 프론티어 최상위 모델만 쓰기도 바쁨.
3. 한국 객단가만 안 봄.
국내 견적에 맞춘 곳은 일을 늘려도 매출이 비슷했음. 다국어 랜딩, 해외 결제 하나 열어 둔 곳은 문의가 적어도 객단가가 달랐음. 해외 전용 결제대행사도 많으니 법인은 나중에 생각하라.
4. BM은 계속 바뀜.
전자책이 대행이 되고, 대행이 월 구독이 됨. 안 바뀐 건 고객임. 같은 사람이 다음 달에 또 돈쓰는 일. 그 반복 작업만 따라감. 리텐션은 거기서 나옴. 새 아이템 회의는 술값만 나옴. 영업은 월 1천은 따박따박 준다해야 미팅함. 한국식 영업할시간에 기존고객이 돈줄테니 제발 만들어달라는거 하기도 바쁨.
5. 월 1,000 수익은 대단한 비결이 아님.
컨텐츠 유통, 기존 업에서 작은데 돈내는 사소한 도메인, 해외 채널, 기존 고객의 반복 업무. 이 4가지만 남아 있었음. 십수년 도메인 갈고닦은 친구들이 X,틱톡,릴스,숏츠 얘기만 함. 제품이 딸깍인 시대에 사람은 관심을 끌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솔루션과 연결해주는 뚜쟁이가 되어야함.
해장하면서 X 더 열심히해야지 라고 결심해보는 하루
쇼츠·릴스·틱톡은 트래픽 공장임. 플랫폼 보상만 보면 부업을 못 벗어남.
근데 그 트래픽을 링크에 붙이면, 광고비 안 쓰고 손님 오는 채널이 됨.
반려동물 하는 지인이 월 천 넘게 찍고 있음. 첨엔 상품부터 소싱하려다, 일단 자기 집 강아지 사진 수백 장만 올림.
1. 상품보다 강아지가 먼저였음
소싱하면 재고가 생기고, 재고 있으면 설명이 필요함. 설명은 아직 볼 사람이 없었음. 그래서 사진만 올림. 밥 먹는 거, 산책, 잠, 이상한 자세. 스토리는 매일 있는 거였음. 상품 카피는 하루 걸리고, 강아지 한 컷은 십 초였음. 업로드가 안 끊긴 이유가 이거였음.
2. 프로필 링크가 먼저 움직였음.
좋아요보다 유입이 이상했음. 영상은 강아지고, 들어오는 사람은 간식·하네스·병원 찾는 사람이었음. 상품 소개 하나, 제휴 매장 하나 걸었더니 문의가 영상 댓글이 아니라 링크로 옴. 팔로워 자랑은 안 하고, 어제 올린 영상에 오늘 주문이 붙어 있는지만 봄. 그 차이로 방향이 바뀜.
3. 월 천은 크리에이터 정산으로 잘 안 나옴.
플랫폼이 주는 돈은 부업이 맞음. 천은 제휴 판매로 간보다가 위탁 판매로 나옴. 무재고로 팔리다가, 반복되는 것만 사입함. 전부 들이민 게 아님.
링크 타고 몇번 산 것만 남김. 컨텐츠가 소구를 넓혀서 펫 말고 라이프스타일도 같이 나감. 해외에서 트래픽 들어오는 건 덤이었음. 타깃 잡은 적 없음.
4. 실물은 매출은 빨리 늠.사람이 필요하나 여전히 AI는 필수
제휴·위탁까지는 혼자 됐음. 사입하고 브랜드 쪽으로 가자 포장, 문의, 불량이 동시에 옴. 멤버 충원이 아쉬운 지점임. 근데 실물답게 매출은 여기서 빨리 큼. 회사 차리자고 사람 뽑은 게 아님. 링크가 주문을 감당을 못 해서 붙인 거임. 그래도 AI없으면 10명이 할거 3명으로 줄었다고 함.
5. 순서는 아직 안 뒤집음.
다른 카테고리 도전하는데도 트래픽, 제휴, 위탁, 사입, 브랜드. 이 순서로 가고 있음. 브랜드부터 만들면 보여줄 사람부터 구해야 함. 강아지 수백 장으로 사람 모아 둔 계정은, 상품이 바뀌어도 링크가 살아 있음. 편한 걸로 남는 채널이지, 보상 많이 주는 채널은 아니었음.
역시 트래픽은 보상받으려고 모으는 게 아니라, 팔 곳에 붙이려고 모으는 거였음.
쇼츠·릴스·틱톡은 트래픽 공장임. 플랫폼 보상만 보면 부업을 못 벗어남.
근데 그 트래픽을 링크에 붙이면, 광고비 안 쓰고 손님 오는 채널이 됨.
반려동물 하는 지인이 월 천 넘게 찍고 있음. 첨엔 상품부터 소싱하려다, 일단 자기 집 강아지 사진 수백 장만 올림.
1. 상품보다 강아지가 먼저였음
소싱하면 재고가 생기고, 재고 있으면 설명이 필요함. 설명은 아직 볼 사람이 없었음. 그래서 사진만 올림. 밥 먹는 거, 산책, 잠, 이상한 자세. 스토리는 매일 있는 거였음. 상품 카피는 하루 걸리고, 강아지 한 컷은 십 초였음. 업로드가 안 끊긴 이유가 이거였음.
2. 프로필 링크가 먼저 움직였음.
좋아요보다 유입이 이상했음. 영상은 강아지고, 들어오는 사람은 간식·하네스·병원 찾는 사람이었음. 상품 소개 하나, 제휴 매장 하나 걸었더니 문의가 영상 댓글이 아니라 링크로 옴. 팔로워 자랑은 안 하고, 어제 올린 영상에 오늘 주문이 붙어 있는지만 봄. 그 차이로 방향이 바뀜.
3. 월 천은 크리에이터 정산으로 잘 안 나옴.
플랫폼이 주는 돈은 부업이 맞음. 천은 제휴 판매로 간보다가 위탁 판매로 나옴. 무재고로 팔리다가, 반복되는 것만 사입함. 전부 들이민 게 아님.
링크 타고 몇번 산 것만 남김. 컨텐츠가 소구를 넓혀서 펫 말고 라이프스타일도 같이 나감. 해외에서 트래픽 들어오는 건 덤이었음. 타깃 잡은 적 없음.
4. 실물은 매출은 빨리 늠.사람이 필요하나 여전히 AI는 필수
제휴·위탁까지는 혼자 됐음. 사입하고 브랜드 쪽으로 가자 포장, 문의, 불량이 동시에 옴. 멤버 충원이 아쉬운 지점임. 근데 실물답게 매출은 여기서 빨리 큼. 회사 차리자고 사람 뽑은 게 아님. 링크가 주문을 감당을 못 해서 붙인 거임. 그래도 AI없으면 10명이 할거 3명으로 줄었다고 함.
5. 순서는 아직 안 뒤집음.
다른 카테고리 도전하는데도 트래픽, 제휴, 위탁, 사입, 브랜드. 이 순서로 가고 있음. 브랜드부터 만들면 보여줄 사람부터 구해야 함. 강아지 수백 장으로 사람 모아 둔 계정은, 상품이 바뀌어도 링크가 살아 있음. 편한 걸로 남는 채널이지, 보상 많이 주는 채널은 아니었음.
역시 트래픽은 보상받으려고 모으는 게 아니라, 팔 곳에 붙이려고 모으는 거였음.
파딱헌팅 어떻게 하냐면,
나는 일단 게시물에 댓글, 리포스트, 하트찍고 댓글 쭉 내려서 맞팔안된 파딱 찾아서 선팔하고
다음 게시물 들어가서 반복.
그렇게 ㅈㄴ 찾는다. 뭐 더 좋은 방법같은거?
나는 모른다. 그냥 스크롤 ㅈㄴ 내려서 댓글창에 있는 파딱 찾는거다.
한번 시작하면 제한걸릴때까지다.
이것도 시간 갈아넣는다 그냥.
중국 영상 퍼다 쇼츠 올리는 사람, 요즘 진짜 많음. 중국은 고립된 섬이니 초기 구매대행이랑 비슷함.
그 편집 지옥을 줄여 주는 친구가 혼자 월 순익 천을 찍었음.
지난달부터는 중국 쇼핑몰이 먼저 연락 와서, 유일한 팀원 하나랑 그쪽 자동화 만들고 있음.
1왜 돈내냐?
중국 쪽은 이미 반응이 나온 영상임. 막히는 건 자막, 컷, 세로 비율, 말투였음. 찾는 시간보다 손보는 시간이 길었음. 퇴근 후 한 시간인 사람, 육아하면서 세 개 올리다 포기한 사람, 공통이 이거였음. 큐가 밀리면 다음 주 업로드가 끊김. 끊기면 뭐가 됐는지도 모름.
2링크만 넣게 만들었음.
자동으로 한국어 자막 붙고, 짧은 컷으로 잘리게 함. 올리는 건 사람 몫으로 남김. 계정 말투랑 마지막 한 줄까지 맡기면 바로 티가 남. 기능 자랑은 안 하고, 어제 넣은 링크가 오늘 아침에 올라가 있는지만 보여 줌. 그 차이로 살아남았음.
3수익 천은 광고로 안 나옴.
월 구독으로 낮게 시작함. 문의는 거의 같았음. 자막이 어색하다, 컷이 길다, 음악이 겹친다. 새 기능보다 이 세 개를 줄이는 데 두 달을 씀. 사람 뽑자는 말 나왔을 때 안 뽑음. 순익이 천을 넘긴 건 유입이 늘어서가 아님. 한 번 쓴 사람이 수작업으로 돌아가기 싫어해서 해지가 줄었음. 본업 바쁜 날에도 결제가 유지됨.
4다른기회가 와서 붙음.
지난달 중국 쪽에서 연락 옴. 퍼 가는 게 아니라, 자기 상품 영상을 한국 계정에 맞게 바꿔 달라는 거였음. 상품명, 가격, 금지 표현까지 봐야 해서 혼자 밤을 넘김. 그래서 팀원 하나만 붙임. 회사 만든 게 아님. AI직원이 수십이라도 인간의 요구사항 해석에는 사람이 필요했음.
5우선순위는 아직 안 바뀜.
지금 돈 내는 대부분은 퇴근 후 한 시간이 부업시간의 전부인 사람들임ㅋ 그 사람이 링크 넣고 아침에 올리는 게 먼저고, 쇼핑몰은 다음임. 천 벌렸다고 기능부터 늘리면 둘 다 밀린다고 함. 편한 걸로 남는 계정이지, 기능 많아서 남는 계정은 아니었음.
역시 금광앞에서 청바지 파는 사람 이길수 없고, 사람이 필요한건 사람 이해할때 뿐이구나라고 배운 썰~
재밌다면 좋아요 댓글 남겨주시면 다음 썰들도 풀어봅니다~ 술값이 많이 들었지만 X친님들께는 공짜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