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의 중요성]
저는 본문용 고딕을 고를 때 초성의 크기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자간과 행간은 편집 툴에서 쉽게 조절할 수 있고, 장평을 건드리면 종횡비도 어느 정도 커버됩니다. 하지만 초성의 크기는 바꿀 수가 없죠. 디자인된 형태 그대로 써야 합니다.
초성 크기가 본문 폰트의 가독성과 인상에 미치는 영향은 큽니다. 초성이 크면 글자 안의 시각적 빈틈이 사라지고 글자가 가로로 넓어지는 경향이 생기기 때문에, 길이가 긴 본문에서는 피로감과 답답함을 유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전부터 이 이론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싶었고, 그게 본문용 산세리프 아레나를 만든 계기였습니다. 12만 표가 쌓인 지금, 초성의 중요성을 증명할 좋은 데이터가 보입니다.
제작사와 시리즈가 같아서 초성의 영향이 더 도드라지는 두 사례를 가져왔습니다. 넥슨 Lv.1 고딕과 Lv.2 고딕, 그리고 나눔스퀘어와 나눔스퀘어 네오의 아레나 성적입니다.
두 경우 모두 초성이 작은 쪽, 즉 나눔스퀘어와 넥슨 Lv.2 고딕이 압도적으로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물론 ㅊ, ㅎ 꼭지의 형태라든가 곡선감 등 다른 요인도 존재합니다. 다만 그 요인들은 상위권에서도 두루 관찰되는 반면, 큰 초성을 가진 폰트는 예외 없이 하위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mujeok_designer
나 오늘 하나 깨달음을 얻었는데... 남에게 최종 결정을 미루는? 남에게 책임을 넘기는? 화법을 되게 싫어하는듯..
예를 들어 "나 오늘 몸이 안 좋아서 못 볼 거 같아 미안해!"하면 될 걸 "나 오늘 몸이 안 좋아서 고민이네... 너는 어때? 그냥 무리해서라도 볼까?"하는 식으로 ㅋㅋㅋ
레이디들아 내가 영상 보지 말라고 채널 주소만 갖고 옴
저기 들어가서 우측에 점 세 개 누르고 괴롭힘이나 증오 폭력으로 신고하고 내용에 '악의적인 의도를 품고 성폭행 재판 리뷰를 하며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행함' 이런 내용 적어서 제출하자
저렇게 피해자들 괴롭히는 것들 수익 날 수 없게 하자
https://t.co/ZxrRAeprz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