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구백한테 당신에게도 즐거움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하면서 행크가 해줬던 것과 똑같이 수영장에 띄워주는 친절한 형제 팔백 보고 싶잖아 그리고 구백도 물장구 하나 안 치고 멀뚱히 떠 있다가 "저를 이렇게 만드니 즐겁습니까, 코너?" 묻는 구백 그리고 좀 즐거워하는 행크
네게도 농땅 치는 즐거움을 알려주마 하면서 코너 데려다 하와이안 셔츠 입히고 선글라스 씌워주고 플라밍고 튜브에 태워 수영장에 띄워놓는 행크 보고 싶다 멀뚱히 둥.... 둥.... 떠다니다 수영장 밖에서 맥주 마시는 행크를 향해 "저를 이렇게 만드시니 즐거우십니까?(악의 없는 질문)" 묻는 코너도
현재 이슈와 관련있는 미국의 낙태법 이야기. 19세기 미국에서 낙태는 불법이 아니었고 특별히 낙태에 적대적인 여론도 없었음. 사회와 종교가 낙태를 도덕적으로 질타하기 시작한것은 여성이 건강을 위해 임신을 피할 권리로서 가��계획을 주장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그 순간 낙태는 시대의 악이 됨
한국 여자로 살면서 나만 미친년 될 것 같아서 가만히 있어본 경험 없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런데 누가 전국구 미친년으로 남을 걸 각오하고 목소리를 냈다. 지금까지의 자기 삶에는 영원히 작별을 고해야 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사람을 믿지 않을 수가 있어. 생각만해도 눈물이 난다.
KBS는 여성이 생리휴가를 받으려면 생리대를 인증해야 한다는 글을 쓴 적이 있는 사람이 기자로 채용돼 사회2부�� 거쳐 지역순환 근무까지 하고 있는 방송국이다. [동일범죄 동일처벌]과 [낙태죄 ���지]가 논쟁적 주장이라 모자이크를 했다니 스스로 말하기에 부끄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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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전에 요츠바랑 같은 개구진 여자애+남자어른 조합의 개그 만화는 소비되지만 개구진 남자애+여자어른의 조합은 없는게 불균형하다라는 이야기를 트윗에서 본 갓 같은데...
지금상황서 개구진 남자애+여자어른이면 그거 리얼리즘 육아 만화 되서 다들 안 보고 싶어지는 거 아닐까...(침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