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딸분은 여가부 이름에서 여성 빼고 성평등가족부로 바꾸는게 지금 여성들에게 호재라고 영업뛰고 있는거임? 이름부터 더이상 여성만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이재명 주장에 따르면 성차별받는 남성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걔네도 포함해 성평등가족부로 확대하겠다는건데 이걸 잘한다고 빨아줌 아ㅅㅂ
제21대 대통령 선거 결과가 나온 이후, 이른 새벽부터 수많은 분들이 여성의당을 향한 후원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당원 가입 역시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남성 중심으로 흘러온 정치 질서에 균열을 내고 여성을 대변할 정치를 실현해달라는 기대를 전해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여성의당을 향해 적극적인 지지를 보여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여성이 지워지는 현실 속에서도 낙담하지 않고, 여성의당이 보여준 가능성을 믿고 선택해 주신 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여성에게 불리한 정치 환경에도 좌절하지 않고 여성의당을 믿어주신 여러분께 반드시 희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한국 정치의 현실이 여성에게 가혹하고 암담할수록 이 판을 바꿔낼 여성 정치인의 필요성은 더욱 뚜렷해집니다. 이런 현실을 헤쳐나가는 길이 몹시 험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성 정치의 실현을 향한 꿈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닥쳐오더라도 여성을 위한 정치가 필요하다는 한국 여성들의 간절한 바람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기대와 부름에 응답할 수 있도록 더욱 크고 단단한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오래도록 뜨거운 지지로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 드림.
제21대 대통령 당선자에게 요구한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었다. 내란이 수습되고 대통령 선거를 치를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반년간 광장을 지켰던 여성들이 있었다.
2024년 12월 3일, 민주주의가 붕괴되고 헌정 질서가 파괴되던 날, 누구보다 먼저 거리로 나선 것은 청년 여성들이었다. 여성이 국가적 위기의 최전선에 망설임 없이 스스로를 내던진 배경에는 여성혐오적인 공약과 시대착오적인 담론으로 권력을 잡은 윤석열 정권을 향한 분노가 있었다. 이미 수년 전부터 여성의 삶은 비상사태에 놓여있었지만, 윤석열 정부는 이를 묵과하며 한국에 적대적 여성혐오가 증식할 토양을 마련했다. 이에 폭발한 여성의 분노가 구조적 성차별을 부정하고 여성의 생존 기반을 해체해 온 정치를 심판하려는 의지로 이어진 것이다.
그러나 이번 대선이 치러지는 동안 여성은 철저히 배제되었다. 내란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에 절대적으로 기여한 여성의 존재와 여성혐오로 얼룩진 정치의 각성을 촉구하는 여성의 목소리는 완전히 지워졌고, 여성의제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심각한 모욕과 좌절을 겪었음에도 여성들은 다시 한번 당선자에게 기회를 주었다.
이재명 당선자는 여성 유권자를 무시하는 실책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 새로 출범할 정부는 국민 절반을 짓밟고 여성혐오를 이용하려 했던 지난 정권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 윤석열 정부 임기 동안 후퇴한 여성정책을 복구하고, 구조적 성차별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해결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길 바란다. 아울러 식물 상태로 전락했던 여성가족부의 본래 기능을 조속히 복원하고, 여성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폭력과 차별을 근절할 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여성의당은 여성에게 모욕을 안긴 이번 대선을 좌절과 체념의 순간으로 남게 두지 않고, 정치에서 지워진 여성의 대표성을 확립하기 위해 치열하게 여성을 대변하겠다. 여성정책을 책임지고 추진할 적임자 인선부터 시작해, 오랜 기간 여성이 요구해 온 정책들이 추진되는지 계속해서 감시해 나갈 것이다. 이재명 당선자는 여성혐오로 얼룩진 정치를 바꿔내고, 국민의 절반을 지우지 않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 이상 여성의제를 후순위로 미뤄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2025. 6. 4.
여성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이재명에 대한 이야기는 다시는 안합니다. 더 이상 논쟁하는것도 피곤하고, 반대쪽 진영이 그랬다면 있을수 없는 논리가 이재명이기에 허락되는걸 보는것도 너무 피곤해요.
그래도 이재명이 답이다 라는분들께 묻습니다. 꼭 이재명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저에겐 이재명이 꼭 안되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1. 이재명은 무능력합니다.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성남fc,대북송금,위증교사,법카횡령.
전부 무죄라 전제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걸 전부 확인도 하지않고 밑에 사람에게 맡겼답니다. 그럼 이재명이 한건 도대체 뭡니까? 측근 관리 못하는것도 무능력입니다.
이국종교수로 이미지메이킹기껏해놓고 경기도 소방관련예산오히려 삭감시켰습니다.그리고 그 비용으로 경기도 공보예산을 3배늘렸습니다.
온갖 좋은 정책들을 가져와서 경기도에 시행한건 칭찬할만 합니다. 버스라운지사업, 계곡정비사업, 고속버스충전기사업, 공공산후조리원, 배달특급, 군복무청년 실비혜택등은 잘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정책이 이재명이 최초시행한게 아니라 여기저기, 심지어 전임지사인 남경필지사가 시행하던 사업 중지시키고 자기공로로 만든것도 있습니다. 뭐, 어디로가든 잘한건 잘한거지요. 자기가 다 제안했다고 거짓말만 보태지않았다면요. 심지어 배달특급, 공공산후조리원과 계곡정비사업은 임기중에 예산부족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저렇게 일 잘한것도 있는데 왜 비판하느냐 하실텐데, 저런사업들은 하면서 공보예산이 무려 4년간 총 1100억을 썻습니다. 이전 남경필지사가 공보예산 350억을 쓴것에 비하면 아주 무지막지한 예산입니다. 게다가 이중 기본소득관련 홍보예산만 33억입니다. 그것도 이재명의 재임기간중 절반은 코로나로 국민들이 신음흘리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재명이 맡았던 성남시의 누적재정적자가 무려 2500억, 경기도가 4300억이었습니다.
공보예산만 줄였어도 누적적자를 확줄일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더, 성남시가 모라토리움을 선언한 금액이 공식부채90억, 예산집행건 2200억이었습니다. 판교쪽 예산이 아예 집행되지않았기에 이재명의 7000억부채는 말이 안되는 것이었던거죠. 현재 성남시의 재정자립도는 58프로인데, 당시 성남시의 자립도는 72프로였죠. 한마디로 쇼였던겁니다. 본인도 정치쇼인 측면이 있다고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당대표가 된이후에 그의 정치력을 보면 처참합니다. 물론 상대가 윤석열이니 전부 거부권행사여서 그렇기도 한데, 야당대표가 정부국정운영에는 하나도 도움을 안주는데 여당에서 도대체 무얼 양보합니까?
정치는 기본적으로 기브앤테이크입니다. 주는게 없으면 오는것도 없습니다. 서로 강대강 대립해서 좋을게 없다면, 때론 국민들을 위해 숙일줄도 알아야하는게 지도자의 덕목입니다. 하지만 이재명이 고개 숙였다는 소리는 단 한번도 듣지못했습니다.
행정력도 처참한데, 정치력은 더 처참합니다.
2. 이재명은 자기보신만큼은 최고입니다.
선거하는데 보통 한번에 얼마정도가 드는지 아시나요? 기초단체장선거에 대략10억, 광역단체장선거에 대략20억, 경합지 국회의원선거에 대략30억가량 듭니다.(제가 민주당 당직에 있을때 대략통계낸거라 오차가 있을수있습니다)
그러나 선관위에서 보장된 선거비용보전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선거가 실패하면 패가망신한다는 소리도 그래서 나오는거죠.
그런데 희한하게도, 이재명은 선거를 6번 치뤘는데 오히려 재산이 증가했습니다. 대선선거비용이야 전부 돌려받으니 다행일테지만, 나머지 선거는 아닙니다. 심지어 이재명은 재판도 15개가 있어서 전관예우변호사만 11명을 썻고, 추가로 5명을 더 쓴 상황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재산이 상승할수있나요??
보통 대선에서 진 경우 칩거하거나 잠시 정치활동을 줄이는게, 같이 대선을 치룬 상대후보에 대한 승자존중입니다.
근데 이재명은 대선 끝난지 1달도 지나지않아 재등장해 한다는 행동이 박지현이라는 정치초보를 비대위원장으로 앉히고 지방선거와 보궐선거가 망하든말든 자기의 불구속특권을 위해 셀프공천합니다.
이게 진짜 말이 안되는게, 인천계양을은 단 한번도 민주당이 진적없는 민주당텃밭입니다. 그런곳에서 무명의 후보와 경쟁해서 고작10프로차이로 이겼습니다. 그리고 지방선거는 그야말로 참패했습니다. 광역단체장은 호남제외, 김동연후보 단 한명만 당선될정도로요.
결과적으로 혼자살았죠, 나머진 다죽이고.
게다가 아까운정치신인 박지현님도 정치인생단절났죠.
더 쓸 이야기는 많지만 너무 길어지는듯해 이만줄입니다. 이재명만큼은, 안됩니다.
예언이든 징크스든 결국 다 추상적 믿음일 뿐이고 팩트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대통령이어도 법의 처벌을 받았다는 겁니다. 투표일이 수요일이든 화요일이든요. 심판을 받지 못해도 적어도 우리 민중이 끝까지 투쟁해서 막았다는거죠. 범죄를 저지른 자는 아떻게든, 심판과 처벌을 받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