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음이 움직여야 불매를 하거나 불매 안 하는 사람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겠죠
그 사건을 알아도 알빠노?나 피곤하네로 반응하는데 어캄
지금 사람들은 518 세월호 이태원 이런 대형 참사나 사건의 사후 보훈, 추모 담론에 완전히 지쳐버렸어요
이미 그 사건들은 정치 구호가 되어버려서 정치 고관심자와 간접 경험자 외엔 아무도 정치권에서 추모와 보훈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을 진지하게 바라보지 않고 관심도 주지 않아요 비극이죠
그러니까 다들 탱크데이 사건에 관심이 있거나 관심이 있단 걸 드러내야 얀도링님 생각이 말이 되는데 비호남 대다수는 그 사건에 관심이 없거나 있어도 그걸 언급을 안 해서
애초에 ’체면을 신경써서‘ 스벅 가는 데에 시선이 신경쓰인다 이런 게 없고요
그 사건을 모르거나 관심 없거나인 사람은 스벅 가든 말든 뭔 상관임 이란 마인드임
그리고 스벅 간다고 눈치라도 주면 바로 피곤한 샛기로 찍힐텐데 누가 그런 짓을 함…
그러니까 정말 탱크데이 사건으로 마음이 움직이는 사람은 소수란 걸 이해하시면 이것도 이해될 거예요
@dara8887@log0929 뉴스에서 떠든다고 꼭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저 사람 스벅 갔네 극우인가 역사인식 없나 <-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걸 표현하면 더 이상하고… 일단 사람들이 주변인이 불매를 참여하나 안 하나를 신경쓸 정도로 남한테 관심있는 거도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