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 관련 질문들(노트 어디꺼예요? 뭐 쓰는거예요? 쓰는 방법이 있나요? 무슨 책 읽어요? 팔 안 아픈가요? 등등…)에 대한 답변은 블로그 포스팅으로 대부분 답변을 해두었습니다. 아래의 두 글을 참고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모두 9월도 파이팅!
1.
https://t.co/6O4JlKtkO0
반면에 나를 돌아보면, 즉흥적이다.
무계획적, 충동적이며, 감정 표현에 있어
거침이 없다.
에너지는 넘치나, 그 표출에
정교함과 섬세함보단
날것의 투박함과 거침이 있다.
절제되지 않은 표현은
사람을 흘려 보게 하며,
간파 당하기 쉬운 사람으로
낙인을 주는게 아닐까 싶다.
작년 겨울, 제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들을 묶어 책으로 만들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일들에 대해 그때그때의 소회를 적은 잡문들이지만, 잘만 엮으면 매천야록 같은 ‘사료’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고, 그냥 버리기 아까운 글들도 있어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https://t.co/XbpO4vU9pr
포차씬에 진심인 세경씨😭
“썸 타는 남녀의 설렘이 그대로 담겨있더라그래서 정말 행복했다 술 취한 선겸을 혼자 두고 잠시 사라졌던 미주가 다시 나타날때,그런 선겸의 시야 안으로 운동화를 신은 미주의 발이 한 발짝 걸어 들어오는데 세상에 나도 미주가 너무 반가워서 외마디 비명을 지를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