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전히 매냐구요
단지... 페스트 재연이나 뉴떡밥이 있을 때까지 약간의 동면을 하는 중입니다
공연의맛tv가 참 즐겁더라구요..
그치만 대장이 판만 깔아준다면 저는 언제든 마치 한 무리의 버퐐로와 같이 달려올 것입니다
그러니까 뭐 뜨면 디엠으로 저 좀 깨워주세요오,,
덕질이 없었다면 내 행동반경은 반경 5km로 끝났을 거다
그런데 어느 순간
평생 내릴 일 없던 역에 내리고
평생 먹지 않던 음식을 먹고
처음 가본 도시에서
낯선 나를 만나고 있었다
열심히 한 게 아니다
그냥 ‘좋아한다’는 감정에 끌려서 움직였을 뿐이다. 덕질은 취미가 아니다 인생의 지도를 멋대로 바꿔버리는 힘이다. 그리고 그 이동 하나하나가 세상을 움직인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생각보다 훨씬 멀리 데려간다
+ 이왕 좋아할 거 제대로 좋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