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에 진심이었으면,
애초 정성호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하지 않는 게 맞았고,
이 대통령의 보완수사권 입장이
변하지 않은 게 맞다면,
당연히 정성호가 계속 헛소리를
하고 있지 못 할 것.
이게 바로 눈 가리고 아웅이고,
누굴 바보로 아나..인 것.
우릴 바보로 보고 있.
정읽녀는 확실히 상황 정리를 잘 해.
유시민의 매불쇼는 정치 고관여층이라면 대부분 본 지금의 주전장이라 치고
좋아요 12만에 싫어요는 7000여 건
즉 극성스레 민주당에 자기들이 주류인양 떠드는 집단이 사실은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짚음
김민석과 송영길의 말들이 요새 거칠어지는 이유
황희두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DC 갤러리 충격 실체]
최근 다양한 방식의 '공격기법과 반복 패턴'에 대해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원래 이 내용은 다른 시점에 공개드릴 예정이었으나 최근 노무현재단에 대한 '내러티브(서사) 공격'이 반복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지금 글을 남깁니다.
일단 저도 공장장님 조언처럼 선제적인 법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와 동시에 오늘날 공격 기법과 반복되는 패턴을 알리는 건 시민 개개인의 리터러시를 높이는 차원에서 단순한 해명과 다른 영역이라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어떤 일들이 온라인에서 벌어지는지 구조를 함께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핵심 요약>
1. 오늘날 온라인 여론전의 핵심은 '내러티브(서사)'를 만드는 겁니다. 익명성과 위장 계정을 활용해 '감정'을 자극하고 '프레임'을 형성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2. 처음에는 소수가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실제 이용자들이 참여하며 자발적으로 서사가 확산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개별 게시글보다 '확산 구조와 패턴'을 이해하는 겁니다.
3. 이 문제는 정치 뿐만 아니라 게임, 연예, 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특히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듯이 AI 시대의 프로파간다는 디지털 정보 생태계와 국가 안보 차원에서 봐야할 심각한 문제입니다.
---
당연히 지금 보여드린 내용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과연 저런 글을 공유했던 이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까요?
나중에 적절한 타이밍이 오면 "내가 원래 이래서 친노, 친문을 극혐했던 거임" 같은 글들을 다시 올릴 거고 분위기는 하루 아침에 다시 바뀔 겁니다.
저는 단 한 번도 "모든 게 작업 세력"이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소수의 조직적 행위와 다수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하면서 어떻게 하나의 내러티브가 만들어지고 확산되는지를 설명드리는 겁니다.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많은 정치인이나 스피커들은 "내가 저들을 활용하면 된다. 충분히 컨트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일시적인 착각에 불과합니다.
처음에는 내가 이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느 순간에는 내가 그들의 서사를 유지하고 확산시키는 '중간 숙주'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선택지는 1) 계속 그들이 만들어 놓은 서사에 끌려다니거나, 2) 역할을 다한 뒤 처참하게 버려지거나 두 가지 뿐입니다.
제가 예전에 방송에 나가서 극우 세력들이 한때는 대통령감이라며 찬양하던 '윤상현 의원'을 하루 아침에 어떻게 버렸는지 설명드렸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전한길 씨를 비롯한 여러 스피커들에 대한 찬양과 하루 아침에 손절한 일부의 반응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온라인에서 어떻게 내러티브가 만들어지고, 어떻게 유통되며, 어떻게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하는지 그 구조 자체를 이해하는 게 핵심입니다.
물론 이런 현상은 정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연예계, 게임계, 스포츠계 등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는 모든 분야에서 비슷한 패턴은 오래전부터 반복되어 왔습니다.
이렇게 설명해도 정치적 호불호 차원의 문제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정치가 아닌 게임 영역에서 이러한 내러티브 공격과 가면 놀이가 어떻게 작동했는지 전해드리겠습니다.
결론은 AI 시대에는 디지털 정보 생태계 자체를 이해하고, 이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