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도 먼저 나온 말이 미쳤다다. 중앙보훈병원은 올림픽공원이랑 멀지도 않은데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시위하는 거 알면서 병원 방문하고 그 근처 재래시장도 갔다니. 만약에 시위대가 이걸 알았으면 거기로 몰려가는 것도 상정할 수가 있었다... https://t.co/2Rfsh6zLPH
에너지가 크고 에너지가 향할 지점이 명확해보인단 비유는 현실 인식에 대한 착각. 보수층 안에서 오세훈 당선으로 분노에 불을 지필 연료가 줄었고, 선관위는 "독립된 헌법기관"이라서 그게 정권에 어떤 개입에 있었는지 그럴듯한 그림도 제시하기 힘들다. 에너지가 줄었고 분산될 것이 현실.
어차피 지금은 오세훈이 당선된게 문제가 아니라 절차적 정당성을 보장하라, 아니면 정부의 부정선거다! 라고 확실히 틀 잡혀 있는 상황이고, 정치권과는 별개의 원동력으로 잘 돌아가는거 같으니.
그러고 보면 조국 사태 다들 몇년 전 일이라고 까먹었나, 문재인 민주당 몰락이 거기서부터였는데.
@truedullard "트럼프의 인간적인 자질에 대해 환상을 계속 품고 있는 유권자는 거의 없었다 (중략) 그러니까 아무튼 트럼프에게 표를 던진 이들이 그를 선택한 이유는 그의 인간적 자질 가운데 최악의 것이 자신들이 아니라 타인들을 향하리라 느꼈기 때문이다" https://t.co/JczWTfSw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