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거짓말이 아니라니👀⁉️]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 삐약삐약북스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일본어판 <지역의 사생활 99>는 현지 유통을 시작했으며, 모모북스 @MoMoBooks321 에서는 4월27일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오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져보니까 너무 말랑해서 투둑 떨어질 것 같은 애들 먼저 수확했다.
당도가 엄청 높다는 스노우벨 딸기, 말랑한 정도를 볼 때 이 크기로 먹는 딸기인걸까? 먹으면 말랑하고 입에서 샥 녹는데 향부터 설탕을 녹여서 만든 단맛 + 엄청 진한 꽃향기가 남.. 진짜 난생 첨 먹어보는 딸기맛.
오늘의 책 <남의집 정원구경>
평소 재밌게 보던 유튜버 분의 책이 출간되었다길래 호시탐탐 노리던 중에 출판사 측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점잖은척 오케이했지만 속으로는 너무너무기뻣어요,
해외 정원 서적이야 많고도 많지만 기후여건상 한국에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니혼슈는 여러가지로 한국인 입장에서 먹기 좋은 술인데, '한국의 때려먹는 음주 문화'와 전혀 안 어울린다는 무척 치명적인 이유로 한국에서는 힘들거야> 라는게 주변 술꾼/술장사치들의 공통적인 평이었는데, 이 <술 때려먹는 문화>가 죽어가며 역으로 니혼슈가 크게 성장중이라는 느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