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 용혜인입니다.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지 오늘로 딱 2주가 흘렀습니다.
대통령께서 30대 야당 국회의원을 국민주권정부의 국무위원으로 지명하신 뜻은 민주진보진영 내 연대의 정신을 살리고, 현장과 호흡해 온 경험을 살려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하루 빨리 만들어가기를 바라는 결단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줄곧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성평등가족부장관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해왔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며 만났던 여성, 성소수자, 청소년, 성범죄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떠올리며 해내고 싶은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한 명의 여성도 더 잃어선 안 된다는 마음으로 젠더폭력에 더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함께 돌보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가족으로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변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누구도 일과 양육 중 한 가지를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 청소년들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마음껏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국민주권정부의 탄생을 위해 앞장서 뛴 사람으로서 그 성공을 함께 책임지는 연대의 정신을 이어내고 싶었습니다.
비록 작은 정당이지만 비전과 정책이 분명한 기본소득당과 저 용혜인에게 거는 기대와 함께, 새로운 소임을 맡겨주신 대통령의 결단에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주 동안, 후보자 검증은 포기한 채 소수정당의 어려운 형편을 조롱하고 폄하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행태와 사실 확인은 뒷전으로 미루고 반론권조차 보장하지 않은 일부 언론들의 악의적인 왜곡 보도가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인사청문회를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떳떳하지 않은 것이 없었기에, 국민 앞에 하나하나 소명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끝내 인사청문회 일정 잡기를 거부했습니다. 일방적으로 쏟아지는 가짜 정보와 억측 속에, 국민께 진실과 제 진심을 직접 전하고자 먼저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자회견 후 많은 분으로부터 이제야 사실을 알게됐다, 오해가 풀렸다, 앞으로도 힘내라는 지지와 응원의 말씀을 전해 들었습니다.
동시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연 기자회견이 국회의원이 아닌 '국무위원 후보자'로서는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도 전해주셨습니다. 제 부족함입니다. 겸허히 수용합니다.
저는 모두를 위한 성평등 실현과 연대의 정신으로 장관 후보자 지명을 수락했고, 인사청문회를 통해 남은 의혹들 역시 해소해나겠다는 입장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민주당으로부터 후보자와 기본소득당이 처한 상황을 존중하지만,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을 두고 국민적 공감대가 넓지 못한 상황을 고려하여 후보자가 결단해달라는 의사를 전달받았습니다.
그 뜻을 알기에 저 역시 깊이 고심했습니다.
국무위원은 국회와 정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협력을 이끌어내야 하는 역할입니다. 그러나 여당도 우려를 표하는 상황에서 그 직을 수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지금 여기서 멈추는 것이 더불어민주당과 기본소득당, 그리고 민주진보진영 내 연대의 정신을 이어 나가는 데에도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저 용혜인은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내고자 했던 저의 결심과 함께,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자 합니다.
대통령께서 저를 믿고 큰일을 맡겨주셨던 믿음에 감사드리고, 또 그 소임을 미처 다해내지 못하여 송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제 부족함에 대한 지적도 하나하나 겸허하게 새기겠습니다.
후보자로서 약속드렸던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길, 이재명 정부와 함께 기본소득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 나가겠다는 점도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저를 돌아보고, 겸허하고 성숙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진심을 담은 정치, 미래를 향한 희망으로 국민께 보답하기 위해 성심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여성과 남성의 심장은 구조랑 효율성이 완전히 다른 걸 최근에서야 알게 됨.
단순히 크기 뿐만 아니라 여성은 심근세포=심장근육세포 비율이 남성보다 더 높음. 심지어 노화에 따라 남성은 매년 상당한 심장 근육 세포를 잃는데, 여성은 상대적으로 세포를 잘 보존함.
여성의 심장은 남성보다 박동수가 더 빠르고 수축당 효율이 높은 편이지만, 전체적인 심박출량과 혈압은 상대적으로 낮음.
근데 심장 질환에 있어선 남성 중심으로 연구가 이뤄져서 여성이 남성 기준으로 약을 처방받으면 여성 심장은 동맥 직경이 더 작아서 더 무리가 간다고 함.
심부전 예후 특성도 달라서 개별 연구됨.
지금 개인들이 알아야 하는 가장 무서운 사실
하나 알려줄까?
저가 여의도 쪽에서만 아는건데...
소름 돋는건 다들 '아직 레버리지 ETF를 안팔았다는 거야'
좀 어려운 말로...
레버리지 ETF AUM이 환매로 줄어든게 아니라
그냥 물린 사람들이 사서 버티다가 녹았다는 말이지.
이게 좀 골때리는 부분.
왜?
이렇게 된걸까?
하락이 쉽게 대응도 못할 만큼 빠르면
그냥 잡고, 버티는거 말고 뭐 있겠어?
개인은 다들 직장인, 주부, 학생들인데?
그럼 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어떤 포지션이 될까?
이제 반등할 때마다 팔려는 포지션이 됨.
그리고 이게 뭘 의미하는 지 트레이더들은 대충 알겠지
물리치료사 쌤이 쉽게 알려준
버섯목 박살 루틴 이게 최고래;;
1. 깍지 끼고 가슴 활짝 펴기 (흉추 가동성)
2. 뒤통수 깍지 끼고 팔꿈치 벌리기 (말린 어깨)
3. 한 손 어깨, 머리 옆으로 당기기 (승모근 이완)
4. 벽 짚고 가슴 아래로 누르기 (굽은 등)
5. 턱 당기고 머리 뒤로 밀기 (C커브 회복)
매일 따라해봐 버섯목이 싹 사라짐😱
'고양이뉴스 원PD' 대박!
신천지의 전도 방식인 '모략전도(산 옮기기)'를 예시로 들어, 민주당에 침투한 '뉴이재명 용역'을 설명합니다.
https://t.co/LbjzPIRi9J
[00:00] 아, 제가 이 얘기 하니까 갑자기 알바들이 조용해요. 그러게요, 진짜로 조용하네. 왜 그러시죠, 여러분들? 그 '모략전도'라는 걸 들어보신 적 있나요? 모략전도라는 게 있어요.
[00:08] 이거를 알게 되면 '왜 요즘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지? 왜 요즘에 자꾸 이런 식의 뭔가 이런 게 있지?' 전부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00:16] 신천지에서 1990년대에 개발한 전도 방법인데, '산 옮기기'라는 거를 하는 거예요. 우리가 흔히 교회에 있는 사람을 살살살 꼬셔서 신천지로 데리고 온다, 뭐 이 정도의 전도법만 알고 있잖아요?
[00:26] 근데 신천지가 90년대에 굉장히 공격적인 전도를 시작하는데, 굉장히 새로운 전도 방법이에요. '교회를 통째로 먹어 보자.' 이 '산 옮기기' 또는 '모략전도'라는 걸 시작합니다. 이게 전라북도인가에 있는 지파에서 시작한 건데,
[00:44] 어떻게 하냐면 그 교회의 어떤 체계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 안에 제일 신망 높은 사람, 목사를 모략하는 거예요. 계속 아무 근거도 없이 "내가 저번에 보니까 모텔에서 이상한 아가씨랑 같이 나오던데..." 뭐 이런 아무 근거 없는 걸로다가 모략을 시작합니다.
[01:01] 근데 이 모략의 어떤 체계가 있어요. 고강도, 중간 강도, 저강도 이렇게 세 가지 분류가 있어서, 고강도는 굉장히 모욕적인 모략을 주고, 중간은 뭐 이렇게 소문을 퍼트리거나,
[01:19] 저강도는 "나한테는 되게 점잖은 사람인데 저 사람 언급하기도 싫어, 지저분한 사람인 것 같아." 뭐 이런 저강도, 고강도, 중강도, 저강도 세 가지 분류로 모략을 계속 시작합니다.
[01:28]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그 교회의 어떤 정신적인 지주를 무너뜨려요. 무너뜨려서 교회를 스스로 떠나게 만들어요. 그러면 그 밑에 있는 신도들은 어떻게 해요? 같이 떠나요? 아니죠, 교회 신도들이 남아 있잖아요.
[01:37] 그 교회에 새로운 신천지 목사를 갖다가 추앙합니다. 그래서 목사를 이렇게 신천지 목사로 갈아 끼우는 거예요. 이게 모략전도라는 거예요. 되게 신박한 방법이거든요. 굉장히 공격적이지만 상상할 수 없는, 보통 사람은 상상할 수 없죠.
[01:49] 아, 제가 이 얘기 하니까 갑자기 알바들이 조용해요. 그러게, 진짜로 조용하네. 왜 그러시죠? 그 왜 아까부터 막 털거리셨던 분들 다 어디 가셨어요?
미국 극우 집회에서 여성들이 참정권 포기를 제안했다. 보수의 승리를 위해 여성은 투표하지 말아야 한다고.
성경에 따라 아내는 남편과 한몸이므로 “가구당 한표”로 충분하다는 입장이며, 따라서 딸들의 투표권 포기도 찬성. 미국 극우 기독교와의 유착은 정말 너무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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