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쩌다 청려 죽는 것 좀 봤다고 깁못병 걸려서 굳~이굳이 청려를 이해하고 놈이 이해돼서 불쌍하고 불쌍해서 좀 주시하다보니까 더더 안쓰러워지고 그래서 전엔 기분 나쁘던 그놈 웃는 소리가 이젠 듣기싫지 않고 딴에 남을 위로한다든가 기분 풀어준답시고 하는 말에 정말로 기분이 나아져버리고
청려가 딱히 만인에게 동정받을 인물은 아닌거가틈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도 없고 청려 본인도 딱히 그걸 불행하고 괴로운 일로 생각하지 않음(그게 ㅂㄹ 정신건강하진 않은 거랑 별개로)
근까 박문대도 심지어는 청려 정신병에 휘말려서 댐질뻔한 처지 생각하면 청려를 불쌍해할 입장이 아님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