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버핏이 우려한 일은 3-5년쯤 뒤에 일어나는 경우 많은듯. 버핏이 다 맞다는 게 아니고. 틀릴 수 있지 당연히. 다만 맞다 하더라도 핀트윗처럼 버핏말하자마자 무슨 몇개월 일년 내에 바로 뷰대로 되는게 아님. 이런거 보면 버핏이 자금 크기가 크고 손해보는 걸 싫어하는 사람인 게 티 남.
지형이 바뀐 순간 가만히 앉아있다 말라 죽으나 목숨걸고 달려들어서 썰려 죽으나
죽는 건 매한가지
살려면 죽을 각오로 싸워야하는 입장의 빅테크들
그 전쟁에 무기를 공급하는 기업들 중 굳이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기업들만 골라 담아도 인생 경로 크게 바뀌지 않을까
30대 끝자락에 큰 기회가..
끝없이 CAPEX로 현금을 소모해야하는 건 이제 빅테크에요. 반도체 같은 싸이클 산업은 업황이 안 좋으면 모두가 CAPEX 늦추기라도 하지, 이제 AI CAPEX는 멈추는 순간 잡아먹힐테니까.
이거 부정할 수 있는 사람 있어요? 저 기사대로라면 강방천 회장의 인사이트라는 것도 이제 없는 것 같네요.
어디에 서있느냐에 따라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주변이 다 퍼포먼스가 안나오는 그룹이라면 원래 있던 자리를 박차고 떠나 다른 그룹에 어깨 밀어넣거나 주변을 통째로 변화시키거나
서있는 자릴 바꿔야
비교는 S&P500이랑만 하면 된다 남들과 비교할 시간에 나를 후벼파고 바꿔야
정체라...신기하군
컴퓨터를 못하는 것을 넘어 미워하는 나도 최근 LLM 이용이 엄청나게 늘었고 기본 검색 조차도 구글을 경유해 LLM의 힘을 빌리는데...?
이미 녹아들고 있을텐데...?
전기차 보급을 생각하면 같은 패턴일 수도 기술 뭣도 모르지만 2021년 ioniq5 질렀던 그 패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폭주하는데, 나머지 중소형주는 비교적 증시 활황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모습을 전 국민이 보고 겪고, 미칠듯한 FOMO로 몸서리 치는 경험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 투자자들의 올바른 투자관 형성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
자본 시장에서 컨센서스가 어긋날 때 자본 쏠림현상이 얼마나 과격하게 일어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쏠림 현상으로 인해 '많이 올랐으니 곧 다른 게 오르겠지?' 라는 순진무구한 생각과 자본의 논리가 다를 수 있단 점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전 국민 캐피탈 마켓 하드 트레이닝이다.
@Jupang58 저게 가능한건가 싶은데 되고 있는 것 같고...돈 들어갈 곳들이 너어무 많아서 과연 주가가 실적 따라가는 시기에 과연 같이 가줄까 싶고...그런데 이제껏 그래왔듯이 결국엔 성공하면 어차피 실적도 폭발할 것 같고...그럼 주가는 따라갈테고
아ㅏㅏㅏㅏㅏㅏㅏ 정말 저 형은 어려운 사람이에요
he market continues pushing to new all-time highs, yet sentiment is actually becoming LESS bullish — a classic hallmark of a powerful “lockout rally” that climbs the proverbial Wall of Worry.
Despite the strength in stocks, investor optimism has not reached extreme levels, and the economy remains in a sweet spot: not overheating into runaway inflation, yet not slipping toward recession either. That combination continues to support the secular bull market backdrop. https://t.co/JXzFFTmMtn
8.
핵심은 이걸 잊지 말라는 것. 돈을 벌어주는 것은 호재도 주도주도 아니라 결국은 '시간' 이라는 것. 지루하지만 포트에 저 시간을 먹여야 한다. 굴리는 눈덩이(=내 포트)는 매우 천천히 불어 나는데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면 멈추기도 힘들게 된다. 조바심을 절대 갖지 말 것.
자영업 = 한국의 빈약한 복지를 지탱하는 노후 소득원.
…이었고 그 술값의 근원은 회식이라는 음주문화와 기업의 법인카드였는데 양대축이 모두 무너지면서 거의 뭐 종말이 오고 있구만. 다른 말로 하자면 적절한 소득원을 만들지 못하고 은퇴를 당하는 것이 가장 무서운 근 미래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