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REIN_D 두 공주님의 미소가 너무 사랑스럽고 햇살은 미세미세님이시군요!! 🥰 공주님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멀리서 바라고 있습니다 😁 올 해도 많은 일상과 생각들을 공유해주셔서 보다 풍요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당
실천하는 이를 향한 냉소는 참 쉽다.
세상에 작은 일은 없다. 손가락도 펴지 못한 자들이 남의 손끝을 비웃는다. 실천은 작아도 굳건하고, 냉소는 커 보여도 텅 비었다.
바람을 비웃는 풀잎은 없다. 누군가의 작은 실천이 어딘가의 물꼬를 틀고 세상을 적신다. 비웃기 전에 먼저 살자. 그리고 걷자.
❄️ 미니니 윈터월드 팝업 D-3!! ❄️
드뎌!! 잉간미니니와 만날 날이 다가오고 잇서〰️!!
이번 겨울은 미니니랑 시작해볼 준비 댓지? ☃️
잉간미니니라면 달력에 체크해도야대! ✨
🗓️ 2024.11.29 (금) - 2025.1.6 (월)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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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우리 팝업에서 만나쟈〰️!
미니니가 기다리고 있으께 (੭•̀ᴗ•̀)੭ 💌
철학의 실용적인 면에서 ‘성악설’을 믿는 것이 삶에 대한 효용이 크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자신에게 치우쳐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타인을 향한 친절과 호의를 놓지 않는 것이 특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주변에 대한 기대가 없기에 실망하지 않고 친절에 대해서 감사하게 된다.
독서 앞에 ‘과시용’이라는 단어를 붙이려는 시도나, 악행보다 ‘위선’을 더 싫어하는 태도에는 어떤 흐름이 보인다.
너희는 가짜라고, 너희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고, 그러니 차라리 솔직한 우리가 낫다는 태도. 그런 같잖은 믿음에 무슨 긴 말이 필요한가.
거짓에도 수준이 있다.
김훈의 힘있는 문장을 정말 좋아했다. 그가 남성우월주의자라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
서정주의 시어가 아름답다 생각했다. 그가 친일 행적을 끝내 사과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
문인의 어떤 종류의 미감을 알게 된 후로 그들의 글이 아름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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