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에서 AI까지: 거대 기술을 움직인 금융의 진화]
1. 철도 시대 (Railroads, 1830~1900)
핵심 금융 수단: 1가지 (장기 인프라 채권)
당시 철도를 깔기 위해서는 엄청난 돈과 오랜 시간이 필요. 국가나 기업은 오랜 기간에 걸쳐 돈을 갚는 장기 채권 하나만을 주된 무기로 삼아 자금을 모았음. 금융 구조가 비교적 단순했던 시기.
2. 인터넷 시대 (Internet, 1995~2005)
핵심 금융 수단: 2가지 (벤처 성장 지분 투자 및 IT 기업 인수합병)
닷컴 붐으로 대표되는 인터넷 시대에는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 캐피탈의 지분 투자와, 덩치가 커진 기업들이 서로를 사들이는 M&A가 핵심 자금줄. 금융 방식이 2가지.
3. AI 경제 시대 (AI Economy, 2025~2035)
핵심 금융 수단: 수많은 금융 수단이 동시에 활용됨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AI 시대는 과거와 차원이 다르다. AI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자금이 들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다양한 금융 기법이 총동원되고 있음.
1) 빅테크의 우량 채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대 기업들이 발행하는 신용도 높은 채권.
2) 사모 신용 및 장기 자본: 민간 자금이나 보험사 등의 장기 투자금
프로젝트 파이낸싱, 특정 AI 프로젝트 자체의 미래 수익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방식.
3) 정부 지원 지분: 국가 차원의 보증이나 지원금, 전략적 M&A 및 공개 시장 투자 - 기술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과 주식 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
<자료 출처: GS>
진짜 이분 왜이러시지 일간베스트가 경상도 사투리를 쓰기 시작한건요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봉화군 출신이라 경상도 사투리를 써서 그거 조롱하려고 시작한거에요 그럼 경상도 사투리도 일베 조롱 피해자가 된건데 왜 그걸 듣고 두려워하는 피해자들이 있으니까 경상도인은 사투리 하지마 이러고 있지
제가 열어버린 지옥문을 제가 닫을 수는 없군요. SNS는 토론에 적합한 수단이 아니라는 건 다시한번 확인했어요. 하루아침에 정리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일본어 잔재 없애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으니까요.
그래도 모두의 마음 속에 분노보다는 고민을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노를 구분하느냐보다는 그 말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면 사용에 잠깐의 머뭇거림이라도 둘 수 있지 않은지 말입니다.
결국은 선택과 태도입니다. 제게 욕설로 시작해 -노로 끝나는 글을 보내시는 분들은 자신의 말이 무엇을 증명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보세요.
스벅 담당자가 경상도인인가? > 아님
배재고가 경상도 학교인가? > 아님
경상도출신 남돌이 마마 뭐라카노~ 이거 노래 가사로 쓸때 이런 논란이 난적있���가? > 없음
그리고 경상도마다 경북 경남, 같은 경남이어도 경주 부산 억양이 다 다른데 이렇게 경상도 “여돌”한테만 그러는거 열폭으로 보여요..
한국 전력기기에 대한 기사가 오랜만에 등장.
1/ 수주잔액은 최고치라는데, 이상합니다.
아무리 현지생산이 늘었다고는 하나, 수출통계는 최고치를 뛰어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능력의 한계로 인해 수출물량이 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실적이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은 하나 뿐입니다. 가격을 높이는 것. 이번 2분기 실적발표에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니다.
2/ 가격이 더 높아져야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
아무리 수요가 많고 공급이 부족하다지만, 가격을 무한대로 높일 수는 없습니다. 전력주를 최근에나 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전력기기 기업들 주가 최근에만 오른 게 아닙니다.
이미 2024년부터 꾸준한 우상향을 하고 있던 섹터입니다. 그만큼 성장세가 2년 이상 지속되었다는 말인데, 반대로 말하면 가격이 올라올 대로 올라왔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얼마나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3/ 향후 생산능력이 높아지면 성장은 이어갈 수 있습니다.
만, 대부분의 공장이 27년 중순정도에나 증설이 완료되고 미국 현지공장은 28년 이후 증설 완료되는 곳이 있어서 지금 당장은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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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가 중요합니다.
역대 최대 수주잔고도 중요하지만
가격 상승분을 얼마나 인정받냐가 중요합니다.
"우린 아직도 가격을 더 높게 받을 수 있어!"
라는 신호를 강하게 줘야
시장도 납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력기기에 대한 글은 제 네프콘 "전력기기의 한계와 돌파"를 참고하시면 더 명확한 근거와 판단기준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사출처: 매일경제
다시 방산쪽 이야기가 슬슬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폭락장에성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잘 버텨주는 중입니다.
제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네프콘 글을
작성했을 때가 88만 원? 정도 했을 때입니다.
지금은 약 100만 원 수준.
주가가 상당히 내려온 만큼
해외 수주가 실적으로 전환되는 시점이 오면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KAI지분까지 매입하며
한국의 대표 ��산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죠.
잘 지켜봅시다.
기사출처: 매일경제
오늘 연기금 수급에서 보이는 특이점은
1. 하이닉스는 순매수네?
2. 바이오쪽 괜찮네?
3. 전력섹터 괜찮구나.
4. 반도체 소부장도 지속 수급 들어오는구나.
바이오 / 전력 / 소부장 -> 순환매 발생시 순환 후보겠거니.
당연히 단편적으로 이것만 보면 안되고 여러 글을 참고해서 의사결정을 내리셔야.
최근 메모리 기업들이 상승세가 약간 주춤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외 잘 가는 다른 기업 및 섹터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전력 관련 : $BE $FCEL
로보틱스 피지컬 AI 관련 : $OUST
장비사 : $AMAT $LRCX $KLAC
CXL : $PENG $ALAB
광 섬유 : $GLW
광 인터커넥트 : $MXL $CRDO
*아무래도 제가 지켜보는 기업들 중에서 보다 ��니 빠진 게 있을 수 있습니다.
6/22
청년 자격증 응시료 환급 이거 진짜 다들 놓침
만 18~34세면 어학(토익 토스)이든 정처기든 AICE 클라우드든
2026년에 응시한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생애 최대 10만원까지 돌려받음
함정 하나
시험 본 뒤에 신청하는 거임
응시 전에 미리 신청하는 게 아니라 영수증 들고 사후 환급임
그래서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태반
지자체마다 따로 운영함
경기도 지지대, 서울 자치구, 인천 다 있으니까
본인 사는 데 청년정책 페이지에서 응시료 지원 검색해보면 됨
나도 정처기 응시료 환급받았는데 신청 5분이면 끝남
경기도: https://t.co/xT6GZRTj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