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자서전, 글, 영상 등을 보고 제가 배운건.. 그들은 행동을 통해 "진짜 지식"을 쌓은 사람이더라구요.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건 이래서 위험하고, 저건 저래서 위험해서.. 그 어떤 시도도 하지않죠. 그러고는 마치 그것을 다 아는 것 마냥, 그것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을 많이 해요.
'위험해.. 그거 하지마..'
'것 봐라.. 내가 위험하다고 했자나..'
'ㅉㅉㅉ, 그걸 꼭 해봐야 아니?'
하지만, 제가 배운 세상의 진리는 어떤 것도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입니다.
그들이 머리로만 넌지시 아는 수준과 그것을 직접 해보고, 경험이 깃든, 앎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큰 차이가 나는게 당연할 겁니다. 아니, 경험이 깃들어야 그제서야 그 대상을 제대로 아는 것일 테죠..
쑥님의 경험이 깃든, 그 앎은 쑥님 삶의 정말로 소중한 자산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은 그 삶을 경험할 용기도 없거든요ㅎ
저는 "진짜 지식"을 "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진심으로 열심을 다하여 "점"을 찍었다면, 된 겁니다. 물론 지금 당장 잘되면 너무나도 좋겠지만.. 훗날 다 연결되어 돌아올 테니까요
https://t.co/OzQuZZMJcn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메일로나 텔레그램으로나 트윗으로나 블로그로나 간간히 dm으로 질문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단순히 제 관심 사항에 대한 제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나누는, 일방향에 가까운 글 보다는.. 질문 주시는 것들을 답변하는게 어쩌면 더 의미있고 가치있는 글일수 있겠다. 는 생각이 들어서 간간히 질문에 대한 답변을 글로 남기고자 합니다.
- 질문
"안녕하세요! 이렇게 개인메시지를 남겨도 될지 모르겠지만, jup에 대해서 현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해서 연락남깁니다.
팀은 일하는거 보면, 모바일 app도 그렇게 일하는 태도도 좋고 앞으로도 불리쉬한 포인트들이 꽤나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에드되는 물량이 40%가 넘는다는 소식을 듣고 좀 놀라서요. 원래 이런 형태로 크립토쪽에서 많이 진행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단기적으로는 당연히 가격에 큰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많은 물량을 한 번에 하는 것은 좋지 않을꺼 같다고 코린이로써 생각하는데..
고로치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sol에 대한 불리쉬 포인트들은 너무 많다고 생각하여, 지금도 sol이 크면 jup도 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리송해서..
최근에 트럼프코인이 sol 체인에서 발행되어 펌핑이 jup도 같이 됐다가 덤핑된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는데.. btc sol xrp 전략준비금? 부분에 대한 인사이트도 있으시면 궁금합니다.. (꾸벅) ㅎ"
-답변
제 생각에는 본인이 가진 입장에 따라 다른 판단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크게 보면, 투자는 아래처럼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어요.
1펀더멘탈/생태계가 성장함에 따라서 그 가치가 올라서 그 자산 가격이 오르는 그림에다가 투자하는 부류
2가격이 오를만한 요소/팩터를 보고 매매하는 부류
그리고 각 부류, 그 안에서도 어떤 요소를 보는지에 따라 더 세분화 되기도 하고 또 여러가지 요소가 같이 작용하기도 하지만, 이 둘 중에 '나는 어떤 투자를 하는건지.. 어느 부류가 나에게 맞는지..' 정해놓아야 일관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일관된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는.. 어느 날은 a가 기준이었다가 어느 날은 b가, 어느 날은 c가.. d가.. h가.. 기준이 일관된 투자를 하지 않으면, 실력을 쌓아 나갈 수 없기 때문이죠.
흔한 예로 (후자)차트 선을 긋고 그 선을 기준으로 들어가서 물리면 그제서야 (전자) 정신승리로 가치 투자자 되는 사람을 많이 보곤 하는데 그렇게 행동하면 트레이더도, 투자자도 못 되는 겁니다ㅎ
그래서 정리하자면.. 나는 jupiter를 어떻게 보고 접근하고 있느냐.. 를 먼저 정하셔야 하는거죠.
그러고 나면 알게되는 사실은 에어드랍 이슈는 가격으로 접근한, 후자 분들이 고려할만한 이슈일테고.. 트럼프, 미국 코인, 전략준비금으로써의 아이템은 전자 분들이 고려할만한 이슈라는걸 알게 될 겁니다ㅎ
그래서 제가 제 아무리 전자의 것들을 청산유수 이야기한다해도 여러분이 후자의 사람이라면 제 말을 들으면 안되는겁니다ㅎ
이제 제 입장을 이야기 해보면.. 단기 이슈에 반응함으로써 얻는것보다 잃는게 훨씬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저는 jupiter에 있어선 단기 이슈엔 전혀 관심이 없어왔고 앞으로도 없을거예요ㅎ
1/ virtual protocol 이전에 gaming dao 로 시작한 virtual 팀은..
ai agents를 game에 적용한 AI RPG, west world라는 이름의 게임을 roblox 안에 만들고 있음.
그런데 virtual protocol 공식 블로그를 봐도..
https://t.co/4lSUipLHvG
1/ aixbt 투자 조언 같은, 식상한 컨셉의 virtual protocol agents.
$aixbt
https://t.co/k0MNtu4P5q
$vader
https://t.co/HUseIFVTCG
$aixcb
https://t.co/sqdyXMM0ow
$wai
https://t.co/1iSOIUXoMM
$rocket
https://t.co/6RAP8yRV4F
$degenc
https://t.co/5LjNj8twwK
$shekel
https://t.co/0bWRkHHwpB
뭐 등등 이것 말고도 많은데..
대부분 저시총 이긴 하지만 차트보면 놀랄듯... 최근 비트가 힘을 발휘하지 못했어서 더더욱..
(물론, 투자 말고도 거진 모든 virtual agent 코인들이 다 오르긴 함.)
2/ 무튼 virtual 쪽으로 자금이 한바탕 들어온 걸로 볼 수 있음. 이렇게 어떤 특정 섹터의 전체 코인이 한바탕 오르는걸 예로부터 '메타'라고 하는거임.
(물론, 저시총 코인들이 많아서 한바탕 끌어올리고 언제든지 죽을 수 있어서 위험하긴 하지만.. 메타 가능성은 늘 재고, 준비하고 있어야.. 그 메타를 먹을 수 있는거기에 관심갖고 보라는 거임.)
3/ 무튼, virtual agent 코인들 가격 상승이 나오면.. virtual 생태계 agent 코인 거래는 $virtual 토큰이 기축이 되어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령, aixbt/virtual 페어처럼 모든 토큰이 agent/virtual 페어로 거래가 되니까 그 agent 토큰 유동성을 $virtual 토큰과 함께 공급해줘야 함.
또 그래서 더 많은 신규 agent 코인들이 virtual 생태계로 들어오면 그 agent 토큰 유동성도 $virtual과 함께 공급해줘야 되고.
간단히 말해,
1생태계 agent 토큰 가격이 오르거나,
2생태계 agent 토큰이 많아지면
$virtual 토큰 유통량은 줄어들고 그에 따라 $virtual 토큰 가격은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조라는 거임.
즉, $virtual은 생태계 agent가 잘 될수록.. 생태계 agent 토큰이 많아질수록.. virtual도 같이 잘되는, 생태계와 함께 잘되는 구조임.
그래서 신규 agent 토큰 발굴에 힘을 쏟을 동기가 되는거고.. 자금 여유가 된다면 생태계 agent 토큰에 투자할, 엘셀러레이터가 될 동기도 될 수 있음. '갸네들이 잘 되면 돌고돌아 내가 잘되는거니까..'
무튼, 그래서 비트 무빙이랑 상관없이 지금 $virtual 토큰 가격이 저 위에서 놀고 있는거다..를 풀어풀어 써봄.
한줄요약 : virtual 토큰 구조 도랐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사람들의 취미, 놀거리, 엔터테인먼트, 사회생활은 SNS 온라인에서 더 많이 일어날거고,
https://t.co/tFXwUwco2N
심지어 배우자도 온라인 취미 커뮤니티에서 많이 만날것임.
https://t.co/B7rNIgK8F0
그렇다는 말은 온라인, 디지털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아 진다는 말이고 > 사람들간의 교류, 연결은 온라인에서 주로 이루어진다는 말임. > 그에 따라 사람들의 모임, 집단, 커뮤니티의 파워, 영향력은 더더욱 커질것임. (사실, 지금 당장도 누구나 느낄 수 있을정도로 이미 일어나고 있는 현상임.)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제는 돈이 피보다 진하다는 말을 할만큼 돈을 위해서라면 가족과 연도 끊고,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세상인데..
이런 시대 속에 커뮤니티라는 인터넷 거대 집단을 하나의 경제적 유인으로 묶어 줄 수 있는 것이 밈코인이 될 수 있는거임.
흥하는 밈코인 커뮤니티를 보면 그들의 단결력 및 영향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음. 솔라나 10달러 시절을 이겨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을 하나 뽑으라면.. 나는 BONK라고 생각함.
당시 BONK는 근 한달새 100배 펌핑을 뿜어내며 솔라나도 같이 펌핑되었는데 web3에서만 할 수 있는 밈코인의 힘이라고 생각함.
기존 web2위에서는 이 커뮤니티 성장의 수혜를 커뮤니티 대장, 인플루언서가 다 가져가는 시스템이기 때문임. (오히려 최근 사례를 보면, 성장의 수혜도 모잘라... 구독자 등쳐먹고, 상품 팔아먹는게 현실인듯..)
이런 현실에 기여=보상 시스템, 블록체인 위에서 하나의 공동체의 부상은 그 공동체에 기여한 모두의 승리로 나눠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web2에서 web3로 넘어갈 최초의 섹터라고 생각한거임.
게다가 AI는 기술적 문제가.. defi, rwa는 규제적 문제가.. 허들로 작용하지만 커뮤니티, SNS는 큰 기술과 규제가 필요한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쉽게 개발, 발전시킬 수 있는거임.
지금 밈코인 섹터를 특정 플젝과 그 토큰 가격으로만 판단하면 스캠, 사기 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렇게 전체적인 그림을 알고 보면 새롭게 보일 수 있는거임. 밈코인은 특정 대상의 문화, 결속력, 커뮤니티를 토큰 자본화한 수치가 될 수 있는거임.
정리해보면.. web3, 블록체인에서는 그 커뮤니티에 기여한만큼 토큰을 배분받고,
커뮤니티가 잘되는 만큼.. 더 많은 사람이 동조하는 만큼.. 본인 이익분도 늘어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을 동조시킬, 홍보할 동기가 홀더들에게 스스로에게 있음.
즉, 모든 홀더들은 이익이라는 하나의 북극성을 향해 자발적으로 행동하고 그 행동의 모임은 군중 심리를 만들고 전염시켜.. 사람들은 더 쉽게 동조될 여지가 높음.
기여=보상 시스템의 피드백 구조가 제일 단순하고 빠르게 작동하는 섹터가 밈코인인거임.
1/AI 시대 흐름에 어떤 곳에, 무얼 투자해야 하나.. 라는 것은 갑론을박이 있을 수 있지만..
지난 에릭 슈밋의 이야기를 들어보나..
https://t.co/0UtvZZ1Vl2
맨 아래 일런 머스크의 이야기를 들어보나..
세상이 발전해 가는 방향은 이미 정해졌고.. 그 안에서 지금 내가 무얼 준비해야 하는지도 명확해짐.
'AI를 도구 삼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
2/ 과거에 디지털 세상이 점점 더 확장될 거라는 생각속에.. '컴퓨터와 소통 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해지겠다..' 하여 코딩을 배우려고 시도했다가.. 벽이 너무 높아 그만 둔적이 있는데..
https://t.co/JP2BaolcgF
요새는 코딩 초고수, AI를 통해 훠얼씬 쉽게 배우고, 실제 코딩도 할 수 있다고 함. 실제, 꼬마 애기도 코딩 하는 영상을 보니 '이제는 변명도 할 수 없겠구나.. 정말로 준비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그 AI가 제일 잘하는 언어, 영어도 같이 배워야 하겠다.. 라는 생각도 듬.
3/ 우리는 앞으로 120세 시대를 살아갈텐데.. 3-5년 정도 차근차근 잘 배워두면 훗날, 크게 돌아오지 않을까.
그래서.. 일단 최종 종착지, AI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AI와 관련된 책을 몇권 사서 읽고 있는 중이고
https://t.co/rajPWcVEV4
매일 밤, 유튜브를 통해 코딩, 파이썬 강의 영상을 보면서 따라해보고 있고..
내가 관심있고 재밌어 하는 코인 관련 영상은 영어 컨텐츠로 보고 있음.
4/ 러닝을 평생 운동삼아, 한달 100km 가량을 뛴지 이제 세 달이 됐는데.. https://t.co/I0b75YnEKB
코딩, AI, 영어도 마찬가지로 천천히 배워갈 계획임.
그래서 트렌드, 잡코 리서치, 차트 분석 할 여력이 없음.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시대의 큰 흐름 잡아놓고, 시장의 흐름 잡아놓고.. 나 자신에게 시간 투자하는게 제일 확실한 인생 투자인걸 이제서야 알게됨.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뭐가 맞니 틀렸니.. 쓸데없는 논쟁에 시간 그만 녹이시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시길..
[현황, 투자 아이디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가끔씩 머릿속에 아이디어가 넘쳐서 글로 정리하고 싶다가도 코생과 현생을 동시에 살다보니 시행에 옮기는 게 쉽지 않네요. 마지막으로 글을 올린 게 3월이니 벌써 3개월이 넘게 지났네요.
그 동안 쉬진 않고 열심히 투자를 했는데, 그 동안 느낀 바를 주저리 얘기해보고자 합니다(+투자 아이디어 조금).
※ 글을 홀딱 다 날려서 다시 씁니다.. 아이고...
🫡 비트코인 이더리움 1년간 DCA하면 어떻게 될까?
양심고백: 순정은 아니다.
순수한, 철저한 DCA라면 아님. 상승추세가 너무 강할 때에는 DCA를 쉬었고, 하락추세에 접어들었을 때는, 그 주차에 쉬었던 매수를 한 번에 진행하여 누락된 회차에 대한 금액을 채워넣는 식으로 함.
- 투자: 약 73,560,000 (7천3백50만원)
- 수량: 비트코인 0.62개, 이더리움 11개 적립
- 손익: 3천 5백 50만원 (비트 +50.8% , 이더 + 45%)
- 부가: 각종 예치작으로 얻은 수익 1,934만원
- 합계: 약 75%
DCA를 시작한 이유는 첫 DCA를 시작할 당시 분위기가 너무나 최악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비트코인이 $31K 시절부터 DCA를 시작. 이후 $25K까지 약 20%의 하락을 겪었습니다. 세계 2위 거래소가 망하고, 달이 지고, 전쟁은 났고..누가봐도 시장에 관심을 주기 싫은 시기였습니다.
저 역시 지난 장에서 불장일 때 뛰어드는 불나방 같은 모습이었기에, 이번에는 달라지고 싶었습니다. 대가들이 말하는 싸면 사라는 원칙을 실현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닉값하기 위해 이러한 경험을 구독자들과 같이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DCA 정예모임을 만들었고 짧지 않은 기간동안 DCA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개인사정(바쁨)으로 방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수익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이러한 원칙을 실현해보는 것으로 개인의 투자습관을 교정하는데 많은 도음이 되었습니다.
1년간 DCA를 하면서 느낀 점은 지난 불장과 달라진 점 덕분에 BTC ETH를 DCA하기 좋아졌습니다. 각종 예치작으로 BTC DCA를 예치하면서 쉿코인 에어드랍을 받아 매도하며 DCA 자금도 충당하고, 부가수익을 투자원금 대비 약 25% 창출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곧 나올 블라스트, 스크롤, 리네아 등에 DCA 자금을 활용해 쉿코인 파밍을 하고 있고 이를 통해 부가수익을 내며 ROI를 올려갈 예정입니다. 옛날엔 이런 것도 없었던 것에 비해..지금 DCA 환경은 매우 쾌적합니다.
*물론 부수익 창출에 있어선 자체적으로 프로젝트를 선별하고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극적인 수익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한 바퀴를 도니 시장의 분위기는 1년 전과 비슷합니다. 비관론과 패배의식이 낭자하고, 이더리움은 쓸모없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면 한편으론 뒤에선 이더리움 ETF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장은 뒤돌아보면 당연하게 돌아가지만, 그럼에도 내가 돈을 벌지 못했던 이유는 그 안에서 많이 흔들렸던 내 멘탈과 잡히지 않은 원칙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 DCA로 수익도 나야 하지만...장기적으로 이러한 투자습관을 체화시켜나갈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 하락추세에도 매주 한 발짝씩 담가보면서 연말에 1.5년 DCA 결과를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비트코인 #이더리움 #적립식투자 #DCA #BTC #ETH
1년전, 이 글을 쓸 당시에도 AI가 혁신적일거라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ChatGPT 실제로 누가 쓰냐.. 엔비디아 수익이 유지가 되냐 마냐.. 의심 또한 많았어. (지금도 마찬가지 인거 같지만 말이야)
'미래/유망성과 현재/현실성의 대립'은 어느 시기에나 어느 분야에나 있거든.. 지금도 말이야..
점점 가속화되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대 흐름과 그 흐름 속에서의 비트코인이 의미를 가지는 지점 등 비트코인에 대한 내 생각을 얼추 정리해봤어.
여러 글로 나뉘어져 있지만, 사실 논리적으로 하나의 글과 같거든.. 하나의 글로 생각하고 보면 좋을것 같아.
그럼 재밌게 봐~
1/ 계속되고 있는, 화폐 가치 하락의 신호
https://t.co/DOKQQdhmHR
2/ 대선을 앞두고 대량의 화폐를 풀 준비를 하는 미국(영상)
https://t.co/YqJYCkcsCg
3/ 불신의 시대 속, 비트코인의 의미
https://t.co/TRAQkIBjiv
4/ 자본과 정치 세력의 비트코인 입성
https://t.co/pXs1oWOm4n
5/ 최근 비트코인 마켓 데이터 분석
https://t.co/0RUYJda8ZP
1/ 나는 미시적/ 거시적 시장 가리지 않고.. 크립토 시장이면 늘 참여해왔었어.
크립토 시장에 대해 이것저것 공부를 하다보니,
당시의 크립토 시장의 어떤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도 있을것 같은, Innovation 류의 플젝과..
과거 Innovation이었지만 이후 중/장기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여 투자 기관 및 개발자도 많이 들어왔고 유저도 많이 늘어나.. 이제는 시장의 큰 축이 된 플젝까지 모두 알 수 있었지.
(물론, Innovation 류의 플젝도 바로 시장의 큰 축이 되는 플젝이 되는 경우도 있긴해.)
(참고로, 전자는 크립토 시장 내, 기술 발전에 대한 히스토리와 간략한 기술 내용을 알면 알 수 있고, 후자는 데이터 분석이나 뉴스/ 정보를 통해 알 수 있어.)
그리고, 상반된 두 부류 모두에 투자해보면서 대략적으로 크립토 시장에 일어나는 일들이 혁신 확산 이론과도 비슷함을 알게 되었어.
2/ 그리고 또, 든 생각은..
사람마다 생각과 기준이 다르고, 글 쓰는 목적도 다르겠지만.. 지난 나를 돌아보니, 수많은 코인을 언급하고.. 수많은 예측을 던졌었어.
단기로 보는 코인이건.. 장기로 보는 코인이건.. 시장의 주목을 받는 코인이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코인이건..
일단, 미시적/ 거시적 가리지 않고, 가능성만 가지고 있으면 내 생각을 모두 다.. 던졌지..
그리고 어느날 알게 된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인 시장을 그냥 하나의 알트코인 시장으로 생각한다는 거야.
구분해서 생각해야 자신이 그 코인에 배팅한 것의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고, 그 의미를 알아야지 리스크 관리가 되거든..
그래서 미시적과 거시적 시장으로 개념적으로 설명할 순 없어도.. 대충.. 이렇게 생각하고 접근 해야돼..
가령, 몇달째 개발 진행이 전혀 안되던 코인인데.. 50% 급등했으면..
'뒷받침 되는 근거 없이 펌핑되는거라.. 초 하이리스크고.. 언제든지 던지고 나올 준비를 해야 되는거다.' 라는 걸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차이를 만들잖아..
마찬가지로, 미시적 크립토 시장에서 핫한 코인에 배팅하는 것의 의미와 거시적 크립토 시장에서 핫한 코인에 배팅하는 것의 의미는 전혀 다른 자산을 투자하는 것과 비슷하거든.. 전략과 대응이 전혀 달라.
3/ 그리고, 시장을 구분해서 보면..
가령, 어떤 정보를 다루는 채널은 주로 어떤 시장의 코인을 다루는지.. 주인장은 어떤 류의 코인을 좋아하고, 그래서 이 채널 정보는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등 채널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상승장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거시적 시장에서 꽤 수익이 났다면.. 그 수익난 돈을.. 같은 아이디어로, 미시적 시장에 적당히 접근하면서 재미도 볼 수 있어
가령, 솔라나가 힘을 받아서 수익을 봤다면, 그 하위에 있는 솔라나 생태계 저시총 코인에 손대본다던가.. 그런게 연결지어져서 사고가 돼.
4/ 무튼, 기존에 내 글을 봤던 분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을 사실이지만.. 모르는게 뭐가 있는지 모르는, 코린이 분들은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서.. 문득 작성해봤어.
내 눈에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아무것도 없는게 아니고.. 내 눈에 A만 보인다고 A만 있는게 아니더라.